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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110년 지구는 이제 종말을 맞이하고 있었다. 지구의 현 문명은 수명을 다했다. 지구전체적으로 미증유의 바이러스와 식량난이 휩쓸고 있다. 그리고 노아시대의 홍수와 비견되는 엄청난 쓰나미를 동반한 대홍수가 기구온난화의 부작용으로 확실히 예견되고 있었다.
서기 2110년 지구는 이제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지구의 현 문명은 수명을 다했다. 지구전체적으로 미증유의 바이러스와 식량난이 휩쓸고 있다. 그리고 노아시대의 홍수와 비견되는 엄청난 쓰나미를 동반한 대홍수가 기구온난화의 부작용으로 예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