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20. 7. 25. 09:47
반응형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챙겨야 합니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세상사에는 항상 어둠이 있습니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어떠세요... 조금은 힘이 되나요?...
제게 그랬던 것처럼... 박노해님의 시입니다... 
---------------------------------------------------
 



지나친 서두름과 지나친 우리의 타성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지는 않는지요.
조금만 멈추고 하늘을 보는 여유와
땅을 살피는 숨고르기를 한다면
우리의 삶은 다른 세상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어쩌면
누군가의 가장 절실했던 내일 일 수 있습니다.

 

너무 미루지마세요.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하세요.
내일은 어쩌면 당신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임을 하는 이는 오직 신밖에 없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늘과 생강 2010. 9. 15. 23:19
반응형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망각이다. 과거의 지난 일들을 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으로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을 잊는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낸 망상의 괴물들로 부터 스스로 거리를 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모든 결정의 순간을 미루고
주변에서 결단력을 운운하면서 지옥문으로 인도하는 무지렁이들과 백수거지들을 멀리하면서 스스로 가지고 자신의 길을 돌아보는 것이다.


의외로 성공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실패의 길과 좌절의 길은 너무나 편하고 너무나 쉽다.
다수의 실패와 극소수의 성공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어느 순간에나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과거를 단절하고 내일로 뻗어나가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스스로 서고 스스로 판단해라.
그러나 이 모든것에 앞서서 스스로 냉정하게 주제파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서고금 2010. 4. 28. 19:48
반응형

인간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근력과 정열이 성쇠의 시기를 거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조직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조직이나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려고 한다면, 뛰어난 인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성장의 모티브를 만들고 성장의 변곡점을 통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숙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다면 조직의 선순환에 도움이되는 인물은 누구인가.
바로 미친놈이다.

그렇다면 조직과 회사에 활력을 주고 남다른 역량으로 신선한 충격과 역량을 보여줄 미친놈들은 어떤 존재인가?
이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생각하는 바로는 다음과 같다.

1.관심사항이 보통사람과는 다르다.
혁신적인 파격적인 생각을 하면서 이러한 발상의 시점에서 고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간다. 이는 추진력이 가미된 창의성과 관계가 있다. 생각만하고 식어버리는 탁상공론의 찐따들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다.

2.하나의 발상이 머리속에 머물면 집중한다.
일단 하나의 생각이 어느 정도 심적으로 사고력체계속에 자리잡게 되면  하나의 신념을 형성하고 이를 금과옥조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생각을 현실속에 송곳처럼 들이밀고 불독처럼 물고 늘어진다. 자신이 어느 정도 납득하게 되고 성과가 나올 때 까지.

3.신독이 몸에 배어있다.
열정적이고 일에 요령보다는 원칙을 중시하고, 업무를 처리하고 다양한 업무분야임에도 엄청난 부지런함을 보인다. 남이 보든 보지 않든.

4.자신만의 업무추진 방법이 있다.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부지런하고 치밀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품격과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5.이들에게 사소한 일이 없다.
일은 일일뿐 사소하고 중요한 일의 구분이 없다.
일부 찐따들은 자신들의 격과 능력을 운운하면 사소한 일에 무심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사소하고 소소한 일조차 제대로 못한다.
진정한 미친 놈들은 사소한 일조차 철저하게 집착한다.

6.주변의 반응에 신경쓰지 않는다.
상사의 질책이나 주위의 견제 그리고 시시각각 변화되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고에 철저히 무장되어서 무소처럼 밀어붙인다.

이런 무식해보이는 미친놈들이 있다면 조직은 그 생명력을 지속시키면서 성장의 반열에 들수있을 것이다.

믿을만한 미친놈을 많이 확보한 조직은 성장과 안정을 지속하는 선순환의 고리속에 머무르는 행복한 조직이다.

다만, 관리자나 조직의 CEO가 이런 믿을만한 미친놈을 알아볼 수있는 눈을 가졌는가하는 것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서 이런 미친놈들이 안정적으로 미친짓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실내인테리어 2010. 4. 18. 15:53
반응형

공간은 살아있다. 인간의 작위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다시 공간자체의 개성으로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삶은 우리의 공간속에서 이제 하나의 트랜드를 만들어간다. 변화는 인간의 본질이다. 이러한 본질적인 모습은 인간의 노력속에 녹아있다.
인테리어디자인의 형태로.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계영배 2010. 4. 5. 23:37
반응형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가장 경계해야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과 생각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사람이다.
뒷북맨도 같은 부류이다.
이 세상의 모든 성공의 계기와 아이템은 모두 자신들이 한번쯤은 생각했던 아이템이다. 그러나 정작 행동은 없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미국메이저리그나 일본의 프로리그에서도 야구에서의 타격왕의 타율은 3할대이다.
세번의 타석중에서 1번정도 안타를 만들어내는 것이 타격왕으로 오를 수 있는 능력이고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기업들의 사업성과와 국영기업이나 정부시책들을 보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위험이 있는 분야는 되도록 멀리하고 성과가 작더라도 확실하게 성공하는 것이 가능한 분야나 이미 기득권이 확보된 분야만을 공략하려고 한다. 이는 체질의 약화를 가져오는 악수임에 틀림없다.

"위험부담이 있으니 좀 더 시장이 성숙되고 여건이 마련되는 시기를 기다리자." "사태를 관망하다가 적극 대처하겠다."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다만, 아직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신중하게 대처하겠다." 등
다양한 변명으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기업들이 다수있다. 물론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당연히 나서야 할 시기에 상황만을 관망하다가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오히려 하는 일마다 성공한다고 여기는 마이더스의 손을 멀리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 일마다 다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거나 조금만한 위험이 있어도 지레 놀라서 복지부동하는 인물일 것이다.

오히려 실패를 반면교사를 삼아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기업과 개인들을 사회는 조장하고 격려해야 한다. 실패가 주는 교훈을 모르면서 어떻게 성공의 열매를 경험하려고 하는 가?
시도를 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을지 모르지만, 발전도 없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시도를 우리는 자신에게 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대해서 말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 변화의 중심에 서지못하는 이유이다.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는 열정만이 다음의 세대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뒤죽박죽세상사 2010. 2. 16. 10:55
반응형

동물은 본능의 존재이고
인간은 철저하게 이성이 중심이 되는 사고체계를 지닌 생명체라는 구분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분류가 합당한가?

개미떼는 우르르 몰려가는 축구 팬만큼이나 이성을 잃을 수 있다.
개미들은 제정신을 잃은 사람들처럼 무리를 따라가는데, 심지어는 그 무리가 어리섞은 결정을 하는 순간에도 또한 그렇다.

하바나 대학의 한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동그란 방에 개미들을 가둔 후에 똑같이 생긴 문 두개를 열어두었다. 침착한 개미들은 두 개의 문을 똑같이 사용했고 일부의 개미만이 한 개의 문만을 사용했다.

그러나 살충제를 뿌린후의 상황은 자못 달랐다.
공포의 질린 대다수의 개미들은 다른 문을 무시한 채 하나의 문에만
집착하고 몰려들었다.

인간사는 어떠한가?

운동경기장,디스코클럽,백화점등과 같이 폐쇄된 공간에서 불이나거나 다른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방향으로 몰려가서 탈출을 시도한다.
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이성적인 전략이나 합리적인 판단을 잊어버리고 군중만을 따라가면서, 마치 개미들처럼 행동한다.

경제도 그렇고 삶의 방식도 그렇다.
그래서 거품이 존재하고 말도 안되는 외골수적인 삶도 존재한다.

우리는 수없이 이성을 강조하지만 의외로 감성에 의한 판단에 치우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특히,위기의 순간에 그렇다.
그러나 반대로 위기의 순간일수록 모험이나 충동보다는 이성과 냉정함이 요구된다.

만일,당신이 지금 힘든 상황이라면
절대로 충동에 의해서, 아니 충동질하는 주변에 의해서 자신의 판단을 하지마라. 결정은 냉정하게 그리고 책임도 당신이 홀로 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여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의 성공에 있는 과실은
나눌 준비가 되어있지만,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부터는 항상 도망갈
준비가 되어있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의 충고는 무시해라.
그들은 당신을 게임속의  대상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뒤죽박죽세상사 2010. 2. 5. 10:51
반응형


보이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인 빙산의 일각인 경우가 세상사에는 많습니다. 빙산의 일각처럼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단편적인 사고는 삶의 방향성과 인생의 큰 흐름을 놓치는 실수를 한답니다.

두 명의 천사가 허름한 복장으로 변장을 하고 한 부자 가족에게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 부자 가족은 묵게 해주었지만, 천사들은 그 가족에게 멸시를 당했고 방에서 자는 것을 거절당했다. 대신에 그들은 춥고 어두운 지하실로 안내되었다.

젊은 천사가 춥고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있을 때, 나이가 많은 천사가 벽에 난 구멍을 고치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젊은 천사는 어리둥절하였지만, 나이가 많은 천사는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란다."라도 말했다.

다음 날 두 천사는 매우 가난한 농부의 집으로 갔다.
놈부와 농부의 아내는 천사들과 모든 음식을 나누어 먹은 후, 천사들이 편안하게 모시고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그들의 침대를 천사들에게 내주었다. 다음날 아침 두 천사는 그들이 슬피우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지금까지 가졌던 유일한 재산인 소중한 젖소가 죽은 것이었다.

이제 젊은 천사는 매우 화가 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가 있습니까? 부자들은 우리들을 못살게 굴었지만, 당신은 그들을 도와주었어요!"라며 나이가 많은 천사를 비난했다. "그리고 이 가난한 사람들은 우이와 기꺼이 모든 것을 나누었는데, 당신은 그들의 유일한 재산인 젖소를 죽게 내버려 두었어요!"......
.
.
.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란다."라고 다시 나이많은 천사가 대답했다.

"우리가 부자의 저택 지하실에 머물렀던 그 밤,나는 벽 속에 구멍을 살피다가 금 덩어리를 발견했단다.주인이 우리에게 심술궂게 굴었기 때문에, 나는 금이 절대로 발견되지 않도록  구멍을 막은 것이란다. 그리고
어젯밤에는 우리가 농부의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 죽음의 사자가 농부의 아내에게 다가갔단다. 그때 나는 그 사자에게 놈부의 아내 대신에 젖소를 대신 가져가도록 했단다.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그렇습니다.
너무나 입에 발린칭찬과 잇속을 챙기려는 재치있는 말이 사회성이 있고 경쟁력이 있다는 말로 이 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우리의 귀에 들리는 것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너무나 높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부가 아닙니다.
항상 진실의 주파수를 커고 진실을 찾으려는 삶의 자세가 이 시대를, 이 사회를 사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계영배 2010. 2. 1. 11:12
반응형

버려야 할 것을 버릴 용기와

끊어야 할 것을 끊을 지혜를 주소서.

 

바꿀 수 없는 것은 겸허히 응답하게 하시고

지나갈 것에 인내하게 하시며,

다가올 것에 희망을 갖게 하소서.

 

자신의 작음을 당신 큼에 맡기며,

자신의 약함을 당신 강함에 의지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당신 풍성함 속에 놓게 하소서.

 

살아가는 고통 속에 눈을 감지 않게 하시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안아 품게 하소서.

 

매일의 순간을 은총의 고리에 이어가게 하시며,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모든 것 안에 빛나는 당신의 사랑을 의심치 말게 하시며,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당신 섭리를 기억하게 하소서.

 

있는 현상만을 보지 않게 하시고,

현상뒤에 감춰진 진리의 씨앗을 찾아내게 하소서.

 

보이는 것에만 눈이 팔리지 않게 하시며,

보이지 않는 더 높은 것을 갈망하게 하소서.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 않게 하시며,

영원의 시선속에 남아 있음을 믿게 하소서.

 

부서지고 나눠짐을 두려워 않게 하시며,

부드러움만이 생명을 키움을 깨닫게 하소서.

 

십자가의 행렬이 고달파도 벗어나지 않게 하시며

끝까지 남아 사랑으로 못 박혀 죽는

또 다른 당신이게 하소서.

 

 

                  -이경민님의 시집  ’나무와 새와 십자가’-

삶은 정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살것처럼 오늘의 욕심으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쓰지 못하는 수많은 물건들과 재물들에 집착하면서 정작 우리의 마지막날의 준비에는 인색합니다.

매일매일 버리고 비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