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0. 1.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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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특히, 자신의 돈이나 시간 그리고 생각이나 노력이 충분히 투자되었을 경우에 더욱 이러한 경향은 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나 현실을 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용기를 내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차츰 이러한 용기가 생활이 되면 이제는 변화가 자신의 삶속에 자리잡습니다.


이 영화는 따스한 마음씨를 지닌 소년으로 인하여 변화하는 세상을 그린 가족영화입니다. 일년 동안 수행할 숙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더
나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오라는 선생님의 말에 트레버는 "사랑 나누기"를 제안하여 자신의 엄마와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조금씩 실천해 나간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번번히 좌절감을 맛본다.

트레버의 대사중에는 이러한 것이있다.
"자신이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게 잘못된 것일지라도 바꾸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포기를 하게 되면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게 되니까요."

우리는 일상에서 명백히 잘못된 방식의 삶을 살고 있지만
반복해서 그 실수를 하는 이들을 많이 본다.
어쩌면 이미 잘못된 방식이 삶이라는 의식이 없어지고 가장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스스로의 최면에 빠져 있는 지도 모른다.

전부를 일시에 바꾸는 것은 무리이고 불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나씩 가장 비본질적인 것부터 바꾸어 나간다면 삶은 보다 밝아질 것이다.

우리가 타인을 바꿀 수도 세상을 바꿀 수도 없다.
우리는 우리자신을 바꿀 수 있을 뿐이다.
지금 바꾸지 못한다면 잘못된 관행이나 습관은 이미 천성이 되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낙인찍게 된다.
변화를 추구해라.
그리고 삶의 질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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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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