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현실을 직시해라. 당신의 물건과 당신의 아이템은 시장에서 판단받는다.

생각만으로 변화되는 것은 없다. 착각하지마라.

마케팅이 뒷받침되지 않는 스스로

창의적이라고 생각되는 물건은 시장이 외면한다.

필요한 발명품이지만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다면 자본주의시장에서 의미가 없다.

<팔리지 않을 것은 어떤 것이라도

  나는 발명하고 싶지 않다.

  판매량이 유용성의 증거이며

  유용성이 바로 성공이다.>

누가 한말 같은가????? 바로 토마스 에디슨이다.

 

 

독불장군식으로 시장과 싸우고

시장이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징징대지마라.

항상 고객의 요구를 우선시하고

잠재고객의 필요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는 사람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시장은 당신을 알지못한다.

시장은 당신의 의도와 창조적인

노력을 알지못한다.

오직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만이

당신의 창의적인 노력과

열정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 증명의 가장

끝판왕은 소비자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