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09. 12. 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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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라는 영화를 보면  그 영화 끝자락에 죽은 주인공 영혼의 이런 독백이 나옵니다.

 

  "집착(執着)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희열(喜悅)이 몸 안에서

  빗물처럼 흘러

  오직 감사한 마음만 생긴다.

  소박(素朴)하게 살아

  온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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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모순과 역설속에서 살면서 아직도 채우지 못한 주머니와
마음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앞을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세상의 마지막 날까지 그 같은 질주는 계속될 것입니다.

집은 커지고 화려해지는데 가족은 줄어들고 만남도 없어집니다.
많은 것을 먹지만 맛은 예전만 못해지고,
가진 것은 많아지면서 걱정과 고민도 많아집니다.
아는 사람은 많는데 마음을 주고 받는 이는 적습니다.

과연 우리는 행복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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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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