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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고와 최선에 집착한다.
일등과 수석이란 용어는 영광의 상징이다.
우등과 열등은 단순히 하나의 과정에서 나누어진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니라 인간의 존재가치와 관련된 절대적인 단어로 역할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집단, 아무리 우수하고 멋있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 최고와 일등은 한명에게만 존재하는 호칭이다.
그리고 그 집단의 누군가는 그저그렇고 또한 꼴등의 지위를 차지한다.

비록 그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결과와 칭호?에 집착한다. 그리고 단 한번으로 세상을 다 얻거나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지 일등에 익숙해져있거나 최고에 길들여진 이들일수록 한번의 실패와 좌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차라리 차선을 통한 최고를 권하고 싶다.
각각의 업무와 일에 있어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나름의 최선으로 차선의 위치를 차지하더라도
관조적인 사고와 겸양의 태도로 미래를 지향한다면 오히려 안정적이면서 이성적인 최고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모든 일을 다 잘하고 모든 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는 힘들다.

실패와 좌절 그리고 실수와 착각등의 인간적인 부분들이 모여서 보다 진솔한 인재와 신실한 성공을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지나치게 낭만적인 생각인가.

명심하라. 홈런왕은 오히려 가장 많은 삼진을 당한 삼진왕과 동의어일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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