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5. 1.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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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글이라고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고, 지혜로는 안다
자모카를 당할 수 없었으며, 힘으로는 내 동생 카사르한테도 졌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평생 친구와 동지들을 많이 사귀었다. 
그들은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나를 위해 비가 오는 들판에서 밤새도록 비를 막아주고, 
나를 위해 끼니를 걸렀다. 
나도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 누볐고,
그들을 위해 의리를 지켰다. 
나는 내동지와 처자식들이 부드러운 비단옷을 입고, 
빛나는 보석으로 치장하고, 
진귀한 음식을 실컷 먹는 것을꿈꾸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린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아니 그 꿈을 향해 달렸을 뿐이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땡볕이 내리쬐는 더운 여름날
양털 속에 온종일 숨어 땀을 비 오듯이 흘렸다.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고, 
가슴에 화살을 맞고 꼬리가 빠져라 도망친 적도 있었다. 
적에게 포위되어 빗발치는 화살을 칼로 쳐내며, 
어떤 것은 막지 못해 내 부하들이 대신 몸으로
맞으면서 탈출한 적도 있었다. 
나는 전쟁을 할 때면 언제나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겼다.
나는 전쟁에 져서 내 자식과 부하들이 뿔뿔이 흩어져
돌아오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았고, 
더 큰 복수를 결심했다. 
군사 1백 명으로 적군 1만 명과 마주쳤을 때에도 바위처럼 꿈쩍하지 않았다. 
숨이 끊어지기 전에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죽기도 전에 먼저 죽는 사람을 경멸했다. 
숨을 쉴 수 있는 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흘러가 버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 나갔다.

 

알고 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마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

우리는 무슨일을 할 때 되지 않는 경우를 먼저 생각한다.

처음에는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막상 작은 걸림돌이라도 만나면 우리는 마치 거대한 바위덩어리라도 만난 것처럼 안되는 

경우의 수를 수없이 든다.

우리는 결국 스스로 만들어 낸 가공의 적에 의해서 포위되어서 

스스로 자멸하게 된다.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는 힘들게 하는 것은 사실 우리안에 있는 

부정적인 사고와 두려움의 씨앗들이다.

공포와 욕심을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스스로에 대한 질책이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곳에 다다르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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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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