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6. 5.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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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의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대박보다는 사랑의 소박을 원하고, 지루한 일상보다는

진정한 열정을 원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

바로 한번의 탄생과 더불어서 한번의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 순서는 없다.

항상 죽음을 준비하자.

그 죽음을 당당히 마주하고, 그 순간이 언제이든지간에

받아들일 준비를 하자.

그리고 존엄하게 살아가면서 죽음을 맞이하자.

막연한 기대감으로 자신의 몸과 가족의 몸을 실험실로 만들지말자.

다양한 메뉴얼에 따른 몸에 대한 학대는 자신에 대한 불경이다.


우리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삶의 마지막을 진정한 행복감으로 마감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자.

죽음은 항상 우리앞에 있다.

타인의 말이라고 생각하지말자.

스스로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자.


매일매일 우리는 눈을 뜨고 살아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내 눈이 떠지지 않을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마지막을 

경험하는 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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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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