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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항상 합리성을 추구하지만, 결코 합리적이자 않다.
남과 다른 나를 추구하고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특별하지 않고 남과 다른 나를 은연중에 부담스러워 한다.

그래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지름신이 엄청난 강림을 하고 있지 않은가? 최근의 한 연구기관은 모방이 소비자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 맛을 평가하도록 참가자들에게 요청했다.
각각의 참가자들은 미리 예정된 공모자와 함께 그 행사에 참가하였다.
그 공모자는 특정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많고 적은 양을 시식하도록 사전에 계획되어 있었다.

예측대로 참가자들은 모두 공모자의 행동을 따라하였다.
공모자가 많은 양의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면 참가자들 역시 많은 양을 시식하였고 공모자가 적은 양의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면 역시 적은 양을 시식하였다. 또한 대부분 공모자가 맛을 긍정적으로 평하면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역시 긍정적으로 맛을 평가하였고 공모자가 맛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역시 참가자들도 대부분 부정적으로 맛을 평가하였다.

이는 우리의 생각이나 행동이 대규모 매스미디어나 마케팅에 좌우 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 관제언론이나 관변단체가 득세를 하였던 이유도 어찌보면 이러한 다수 대중들의 불안한 심리적인 상태를 이용하려는 누군가의 음모일수도 있다.

아직도 현대인은 이 세상에서 중심을 잡고 살기가 힘이든다.
2010년 경인년에는 좀 더 중심 잡힌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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