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인생은 항상 불공평하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이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태어나는 순간, 

때로는 살아가는 매순간 

우리는 불평등을 경험한다.

평등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그 모습은 이미 인간사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렇다면 불공평을 받아들이자.

냉소적으로 자신을 비웃거나 세상을 비웃기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당신의 존재이유가 될 것이다.

인생머있냐? 하는 식으로 냉소적인 

삶의 자세를 버리고,

인생에는 저마다 신의 의지가 깃든 

의지가있다는 사실에

집중하면 삶은 저마다의 빛을 발하는 

무지게가 될 것이다.

물론, 노력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는 당연히 필요하다.

그리고 인생살이에 정답이 있다는 

답답한 사고방식보다는 

인생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해답이 존재한다는 열린사고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