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한 세상사에서 원칙을 지키고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2017. 12. 31. 18:22마늘과 생강

항상 뒤에 나타나는 것들이 보다 좋아보이기 때문이다.

아니 뒤에 나타나는 것들은 항상 좋은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이미 앞에서 경험한 것들은 익숙해져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과 자신에게 자문하면서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것은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고

매사에 삶의 무게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특히, 사람과 관련해서 또는 비즈니스와 관련해서 매사에 

눈앞의 실리와 가벼움으로 무장한다면 인생이 가벼워지고

쉽게 잊혀지고, 쉽게 버림받는다.

삶은 항상 부매랑이기 때문이다.

힘들고 아쉽더라도 초심을 유지하는 자세는 그 사람을 

향기나게 하고 빛을 발하게 만든다.

항상 쉽게 선약과 초심을 저버리게 되면 스스로 버림받을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

삶은 항상 쌍방향으로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이 가치를 만들어가는 자율적인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