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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고는 집단지성으로 승화되고 이를 통해서 조직과 기업은

지혜로운 성장과 경쟁력있는 변화를 거듭하여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고

폐쇄적인 사고와 집단적 사고에 쩔은 조직은 도태되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미국 샌디에고의 엘코르테즈 호텔은 원래 15층 스카이라운지가 굉장히

유명해서 항상 손님들이 붐볐다고 한다.

이에 엘리베이터는 항상 대기자들로 북적였고, 손님들의 불만과 

불편함이 한계에 도달했다.

경영진과 관리자들은 결국 엘리베이터 추가설치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되었다. 다만, 문제점은 그 설치장소와 손님들이 드나드는 시간에 

어떻게 공사를 진행할 것인가에 있었다.

.

.

.

이 회의 자리에 우연히 함께했던 경비원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었다.

"엘리베이터를 밖으로 설치하면 어떨까요?"라는 의견이었다.


이 안은 받아들여졌고 엘 코르테즈 호텔은 1956년 세계 최초로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갖춘 호텔이 되었다. 

이후 이 호텔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게 되었다.

지금도 이 엘리베이터는 호텔의 명물로 인정되고 있다.


단순히 경비원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경영진의 

열린생각과 회사의 중요문제의 토론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개방된 조직문화의 멋진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조직에 몸을 담고 어떤 사고방식으로 조직과 

조직원을 바라보고 있는가..

조만간 우리나라 기업들의 차가운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이고 

그 이면에 있는 조직문화와 조직구성원에 대한 사고방식과 태도,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직생존의 첫 관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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