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희망의 끈을 놓지마라. 판도라의 상자를 명심해라. 희망만이 답이다.

동서고금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인생사가 자신의 무관하게 흘러가더라도 절대로 마지막 끊을 

놓아서는 안된다.

명심해라.

포기하지 않는 한 길이 있고 답이 있다.

정답에 집착하지마라. 다양한 해답에 집중하라.

최고를 추구하지마라.

차선을 통한 안정적인 최선을 추구하라.


신이 판도라에게 상자를 맡기면서 절대 열어 보지 말것을 당부한다.

그렇지만, 판도라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 상자의 뚜껑을 

열고 말았다.

그러자 그 순간 가난,질병,전쟁,거짓말,고통.슬픔,좌절,미움 등 다양한 

인간을 괴롭히는 것들이 그 속에서 빠져나와 세상에 가득하게 된다.

깜짝 놀란 판도라가 얼른 뚜껑을 닫았지만, 

이미 추악한 세상을 만드는 것들은 세상속으로 나가버린 뒤였다.


망연자실한 판도라가 상자를 다시 살펴보자

다행히 그 안에는 "희망"이 남아있었다.

그때부터 인간은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상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신의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가 

있었다고 한다. 

사방이 막혀있어도 아래와 위는 열려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서 좌절감에 빠졌을 때 반드시 다른 문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명심해라.

삶속에 우연은 없다.

운명은 우연같은 필연의 산물이다.

당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그리고 희망을 끊을 놓지 않는 순간

당신은 아직 신의 궤적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