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증명해준다.

 

시간의 흐름은

안전함과 편안함을 준다.

그러나, 타성과 게으름 그리고 

자기합리화의 독으로도 작용한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라.

편안함은 성장과 창의성의

걸림돌이고, 익숙함과 타성은

당신의 뇌를 마비시키고 

당신을 늙게 만든다.

당신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라.

적절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당신의 두뇌를 활성화시키고

당신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샘솟게한다.

조직도 예외는 아니다.

역사가 오래된 조직일수록

변화에 둔감하고 저항한다.

타성이 관성으로 발전하면

기존의 규칙과 방식에 익숙해진

조직원들이 새로운 변화에 격하게

반발하고 기존의 시스템에 대한 예찬을

하면서 변화를 거부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많은 조직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한다.

매일 매일 새로운 도전을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멈추면 고이고 고이면 썩고

썩으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된다.

사람이든 조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