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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은 무서운 질환이다.

2009. 11. 22. 11:18 | Posted by 계영배

매너리즘이란 일정한 틀에서 표현이나 작업을 답습하고 있어서 결과물이 유형화되고 침체되어 독창성과 신선미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느낄 수 없는 경향을 말합니다.또한,일반적으로 사물이
타성적이면서 형식적이 되어가는 경향을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매너리즘화 되면 일에 대해서 수동적이 되고 소극적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좀처럼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그 일을 싫어하게 된다. 재미도 잃게된다.
매너리즘이 자연스러운 하나의 경향으로 볼 때 우리의 일상은 어쩌면 매너리즘의 극복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매너리즘과의 치열한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제적인 기업의 경우 해외에서 편하게 생활한 파견사원이 3년이 경과하면 다시 국내에서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매너리즘이 얼마나 쉽게 우리를 무너뜨리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매너리즘은 크게 정신적인 영역과 육체적인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인간은 육체적인 영역의 경우 눈에 보이고 실제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인식을 하지만,정신적인 영역의 경우 극구 자신의 매너리즘화를 부인하는 경향이 강하다.

체력에 있어서의 매너리즘의 예로는 다름과 같은 것이있다.
100미터를 11초 내로 뛰는 사람 5,6명을 대상으로 매일 연습을 계속했다.그리고 한 2 일간 쉬고 다시 연습을 시작해서 기록을 측정해 보았더니 모두 그 기록이 떨어졌다.
그 다음날이나 또 그 다음날도 기록은 회복되지 않았다.
사람에 있어서 차이는 있었지만,4~5일째 되는 날에서야 본래의 기록으로 되돌아왔다. 다음에는 한 3일간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다시 훈련을 개시했지만,1주일이 지나도 본래의 기록으로 되돌아 오지 않았다.

이렇게 매너리즘은 무서우면서도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다.그리고 사람의 타성은 편안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고 매너리즘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은 어쩌면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사람의 본능에 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행위이다.

따라서 한번 매너리즘에 빠지는 좀처럼 헤어나기 힘들다.
실업의 경우에도 3개월이 지나면 실망실업자가 되어서 적극적인 구직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삶의 탄력을 지니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적극적이면서 열정적인 삶을 일상에서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이 최고일 것이다.

주말이지만 지나치게 집에만 있지말고, 한번 정도는 외출을 해서 자신의 매너리즘을 경계하는 것도 내일을 위한 좋은 시도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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