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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훔치는 광고 티저

2009. 12. 23. 10:50 | Posted by 계영배

오래전에 한 속옷회사가 잠재적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광고를 연속적으로 전개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다음의 광고편을 궁금해 하면서 하나의신드롬을 연상시키는 멋진 광고스토리였다고 생각된다.

그 이후 한 포탈에서 "거기"라는 말로 다양한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마케팅을 전개한 적도 있었다.

이렇게 분명하고 명확한 정보의 전달없이 작은 암시만을 줌으로써 대중의 호기심을 부추기도록 계획된 짧은 광고를 티저 광고라고 한다.
이러한 티저 광고는 이미 광고 분야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티저 광고의 특징은 광고주나 광고되는 상품을 드러내지 않는다는데 있다.이 광고의 목적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호기심을 통해서 계속되는 광고에 대해 광범위한 관심을 얻는 것이다. 그러나 티저 광고를 아무나 할 수는 없다.티저 광고가 효과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단시간내에 영향을 미치도록 다양한 대중매체를 동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하 티저 광고는 대기업의 신상품이나 블록버스터를 소개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다만,일상에서 우리는 이러한 티저 광고의 기법의 핵심인 호기심을 이용한 다양한 응용을 경험하게 된다.
"얼굴없는 가수"라는 마케팅 기법도 티저 광고의 한 부류로 볼 수 있고,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멘토들을 동원한 투자기법들도 이러한 티저 광고의 한 갈래라고 볼 수 있는 신비주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지나치게 모든 것은 일시적으로 확인하려는 현대인의 본능을 자극한 지극히 현대적인 광고기법이면서 가장 적절한 광고기법인지도 모른다. 티저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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