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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결정에 따르고 그 결정이 잘못되었을 경우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자신은 항상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위치에 놓는다.

그것이 심각한 문제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이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수한 경험과 지혜 그리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이러한 소중한 선택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항상 근시안적인 수준에서 삶을 바라보게 되고,

한심하고 저급한 수준에서 몸만 커버린 어른으로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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