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칼을 드리댔지만 상처를 줄 의도는 없었다.

2018. 9. 4. 17:42뒤죽박죽세상사

술을 먹고 운전하기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었지만, 절도는 아니다.

지나가다가 누군가를 주먹으로 쳤지만, 때릴 의도는 없었다.

싸움을 하기는 했지만, 폭행의 의도는 없었다.

총을 쏘기는 했지만, 무엇인가를 맞출 의도는 아니었다.

칼을 휘두르기는 했지만, 누군가를 해칠의도는 아니었다.

고스톱에 돈을 많이 걸기는 했지만, 도박의 의도는 아니다.

자기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면서 

자기만이 예외라고 착각하는 것은 바로 지옥으로가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