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09. 11. 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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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아름다움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신선한 공기속에

오늘도 신문돌리는 꼬마는 열심히 뛰고 있다.

스스로의 삶의 무게만큼의 신문을 안고

놓는 걸음 한걸음 한걸음마다 인생을 배우려는듯

이마에서 방울진 땀들이 머리카락을 적시고

어느덧 어깨뒤로 햇살이 비치운다.

모든이가 깨어나 아침을 맞이할때쯤

가쁜 숨을 몰아쉬며 꼬마는 미소를 머금는다.

다음 새벽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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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새벽은 두려운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다가오는 날 맞이해야할 삶이 압박감이 자신이 목을 조르고 심장의 고동소리를 힘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새벽은 희망의 시간이면 삶의 부활입니다.

새뱍은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만드신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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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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