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만들어라. 자신의 복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물려받은 복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복을 스스로 만들어야 삶이 편안하다.적덕과 적선이 삶이 윤활유가 된다.

너무 계산하지마라.

너무 실리적으로 살지마라.

너무 따지면서 사람과 만나지마라.

삶이 무미건조해지고,

본인도 냉정하게 평가받는다.

지금 복이 없고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인생의 흐름을 바꾸고 싶다면

복을 만들어라.

 

 

당연시되는 일들에 고마워하면서

자신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라.

택배아저씨에게 캔 음료 선물하기,

매일 마주하는 관리아저씨들에게

가끔은 음료수나 붕어빵 선물하기,

고객에게 작은 요구르트 제공하기,

복도에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나 비품들 정리하기,

사회적 약자에게 작은 기부하기,

가까운 거리를 걸으면서

자신에게 여유를 선물하기,

때때로 하늘을 보면서 

행복해 하기,

 

 

기나가는 땡땡이들이나 냥이들에게 인사하기,

무거운 짐 들어주기 등..

우리의 일상은 복을 만들기에

너무도 좋은 환경으로 가득하다.

태양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없다. 그냥 받았으면 거저 주어라.

 왜 그렇게 해야 하냐고 묻지말고

따지지마라.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이들에게만 잘한다면 당신의 미래는 없다.

 

 

우리에게 아직 심장이 뛰고 있을 때

복을 만들어야 나중에

그 복으로 인해서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은 결국 주고받는

우주의 원리를 벗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