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0. 11. 24. 11:25
반응형


가끔 스스로 동화속에 나오는 선인이 되어서 삐뚤어지고 모난 인간들을 나름의 이해로 선량하게 만들어보겠다는 착각을 하는 사회초자들이 많이있다. 그러나 현실속에서 상처와 부상을 입고 후퇴하고 좌절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착각하지 마라.
선인은 악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악인도 절대로 선인이 될 수 없다.
주변에 너무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 많아서 세상이 다 그럴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항상 사람은 자신의 준거집단을 기준으로 세상을 본다.
그러나 옛 선현의 전통과 경험치에서 나오는 말들을 잊지마라.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악이든 선이든)
까마귀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집단 공격을 받아 사망가능성이 높다.)
머눈에는 머만보인다.
무식한 놈이 겁이 없다.
집안 무시하지마라.(집안의 내력은 절대적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사람의 입을 믿지마라)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삶의 단순한 원리만 알고 있어서 삶은 의외로 잘 풀리고 잘 피해갈 수 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