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1. 12. 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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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상 하늘에 구멍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 구멍을 통해서 신이 우리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하루를 살아보라.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지와 성실 그리고 진실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2.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내가 숨쉬고 있는 공기, 내가 먹는 모든 음식,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나에게 엄청난 의미로 다가온다. 가슴속에 뜨거운 생명력과 생의 애착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3.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만남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대면한다. 매순간 순간 내 말 한마디가 소중하고 뜨겁게 전달될 것이다. 나의 혼이 담겨서.
4.매일 나무에게 말을 걸자.
하루에 한번 아무 나무에게나 30초 정도 아니 단 몇초라도 말을 걸어보자. 만져주면서 수고한다고 먼저 말을 건네보자. 생명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5.하루에 30분은 무조건 걷자.
몸이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이고 몸의 피곤함은 의외로 정신을 맑게 해준다. 작은 걷기를 생활화하면 당신의 삶에 활력이 생긴다.
6.하루에 한번은 하늘을 보자.
하늘속에 가장 멋진 인생을 장면을 그려보자.
그 장면이 가까운 장래에 재현될 것이다.
7.우리가 어쩔 수 없는 사실들을 받아들이자.
지나간 일, 내가 좌우할 수 없는 현실, 천재지변과 타인의 감정 등은 우리가 좌우할 수 없다. 이런 사실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보다 명확해지고 가능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아주 작은 변화를 통해서
당신의 인생은 아주 많은 변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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