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0. 3. 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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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사는가?]   

 

프랑스의 미술 전문 잡지인

「일뤼지옹」(Illusion)지에

중세의 귀부인이 화장하는 그림이 실렸습니다.

그녀는 화려한 옷을 입고

온갖 보석으로 치장한 채 거울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울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겉모습과는 달리 흉측한 해골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그림에는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늙고,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거짓된 삶을 속일 수 없다는

엄숙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사회학자 토니 캄폴로는

“모든 인간은 죽음 앞에 섰을 때

이루지 못한 업적을 바라보며 후회하지 않는다.

단지 바르게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래에 있을 죽음의 순간을 잊고

외형의 업적을 이루는 데 인생을 허비합니다.

그러나 죽음 앞에 서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느님의 심판을 예감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카톨릭 굿뉴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삶과 생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삶은 의외로 짧습니다.
시간은 순식간에 인생을 지웁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인가를 이루기보다는
삶의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있음에 슬퍼해야 합니다.
바르게 살고 작은 자선으로 삶의 향기를 키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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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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