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0. 1. 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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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수
   있도록...

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 않은가.

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도 모른다.

          ---카톨릭 굿뉴스---

우리는 많은 문명의 편의시설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유를 잃어 버렸습니다.
하루에 단 한번도 하늘을 보지않고 앞만보고 가는 인생길에 우리
자신이 서있습니다.
아주 작은 여유로움 조차도 힘들어 한다면 우리는 어쩌면 현실적인 삶속에 먹혀버린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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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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