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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복은 고난과 역경이라는 포장지에 쌓여져 있습니다.
    계영배 2015. 3.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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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을 주는 하늘나라 77번지   


    한 기자가 하늘 나라에서 고난과 복을 담당하는 신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고난을 피하고
    복 받는 인생을 살수 있는지에 대해서 취재할 계획이다.

    하늘 문 입구에서 경비아저씨를 찾았다.  
    " 저 복을 담당하는 신을 만나려고 합니다만..."

    "이쪽으로 가다보면 77번지가 나오는데 거기로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난이나 역경을 담당하는 신이 계시는지도 가르쳐 주세요."
    "그분도 같은 번지에 살고 있습니다." .

    77번지 문을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 한가운데 흰 수염 할아버지가 구름 의자에 앉아서

    커다란 구멍 속으로 뭔가를 열심히 던지고 있었다.


    공같이 둥근 모양이였는데, 그 크기가 다양했다. 

     "할아버지! 지금 뭐 하십니까?"  

      "할아버지!"

     "아이구 깜짝이야!" 

    “ 여기서 뭐 하시나요? ” 

    "보면 몰라?복을 나누어 주고 있잖아 .."

      "아니 ,공 던지기 놀이 하면서 
    무슨 복을 나눠 준다 하십니까?"
     기자는 앞에 놓여있는  공을 집어 들고는  찬찬히 뜯어 보았다. 
    그런데 그 공에는 다음과 같은 글씨들이 크게 적혀 있었다.

    "고난. 근심, 걱정,역경. 두려움.... "

    "할아버지! 
    고난 ,근심,역경 ,두려움이라고 적혀 있지 않습니까?" 


    할아버지는 공을 하나 들더니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몇 겹의 껍질을 벗기고 또 벗기자 

    그 안에 황금색의 찬란한 빛을 발하는  공이 튀어 나왔다.

    그 공에는 ” 福 “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바로 이게 ''''福''''이야!"

     "지구로 복을  무사히 내려 보내기 위한  고난. 역경.두려움으로 특수

    포장했어."

      "대신 이걸 맛는 사람은 우선 고난 역경 두려움의  껍질을 벗어야해.

    그 뒤에 찬란한  성공이 찾아 오는거지."

    "아하 그래서 복을 담당하는 신과  고난을 담당하는 신이 같은

    신이였군.!" 

    " 큰 공도 있고 작은 공도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다른 겁니까?"

     "당연히 큰 공은 큰 복을 받을 놈한테 던져주고

    작은 공은 작은 복을 받을 놈한테 던져주지."

     

      "복이 크면 고난도 크겠죠?"

     "당연하지. 그런데 복 할아버지


    기왕 줄 복이면 복만주지 왜  고난까지 줍니까?"

     "복은 인간의 성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복은 준다고 누구나 받을수 있는 것이 아니야.

      충분히 성숙한 인간이어야
    그에 응당한 복을 받을 수 있는 거지.

    바로 고난이나 역경이 짧은 시간 안에


    인간을 성숙 시키고 또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 거야." 

    " 그런데 나는 복 받으라고 애써 던져 주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고난이나 역경이라는  껍질을 채 벗기도 전에 포기를 해버려..."

    조금만 극복하면 복이 발동하는데  그걸 못 기다려....

    그러니 복을 던져줘도  그게 그냥 어려움인줄만 알지.

    복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야."

    <좋은 글>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6)

     

    세상만사가 아는 만큼 보이고

    겪은 만큼 알게된다.

    삶이 가치를 존경하는 사람은 많지만, 몸소 그 가치를 겪어가면서

    그 진가를 음미하기는 힘들다.

    우리에게 복과 성공에 다다르는 길에 있는 무수한 장애와 걸림들이

    두렵기 때문이다.

    공포는 복을 향해가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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