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4. 12. 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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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희망 사이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일로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실망 정도가 아니라 자책하고 원망하고
그 사람을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마음에 오래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혼란스럽고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 나는 얼른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을 생각해 냅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생각하면
어느새 마음이 밝아집니다.

아울러 내 인생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서
오늘이 있게 한 기쁨과 고마운 분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러면 마음이 맑아지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변화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도 변하리라,
어떤 환경도 변할 것이라는 기대가 희망을 만듭니다.

실망과 희망 사이에 내 마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희망 쪽으로 향하면 삶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글 : 정 용철

동일한 상황에서

누군가는 절망을 경험하고

누군가는 희망을 봅니다.

결국, 당신의 관점과 지혜가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이 세상에 절망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속에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의외로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르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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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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