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당신은 함께 할 누군가가 있습니까??????

동서고금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험난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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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점차늘어가고
나이를 먹으면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항상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만남이 반드시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삶의 공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남의 지속과 반복이 오히려 삶의 절망감이나 실망감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월이 물질을 주고 인간을 데려가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손을 내밀고 싶어도 그 누구한테 내밀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내안에 누군가의 동행이 되어줄 따스함과 나눔의 온정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동행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누군가의 동행이 되어 줄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