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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 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은 높아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손이 나를 해친 사람과

용서와 화해의 악수를 나누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했다면

그 시간은 이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시간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고 아련한 미련이 있듯이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는 현실에서만 우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과거와 미래는 존재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단지 느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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