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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삶의 여명

2010. 3. 15. 10:26 | Posted by 계영배


삶의 지혜는 지천으로 널려있지만 이를 볼수있는 혜안을 지닌 사람은 많지 않다. 인간이 삶은 분명 행복한 삶을 원하는 신의 의지일진데
삶은 항상 팍팍함의 연속이다.

왜 일까?
삶은 본질을 잃어가기 때문일 아닐까..
아니면 삶의 본질과 지향점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불가능한 인간심리의 작용일까...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지향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살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침묵이 중요하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거나 의견을 요청받을 때가 다수있다.
정직한 답변과 접대용 멘트 사이에서 방황하기 보다는 침묵이 오히려 스스로의 마음을 가볍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영국의 어느 잡지사가 친구의 개념정의에 대해서 공모를 한적이 있었다.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친구에 대한 정의는 "모두가 나를 떠나갈 때 나를 찾아오는 이."였다.

세상사람들은 영악해 보이면서 어리섞다.
지나치게 실리적이기 때문에 잃는 것이 많다는 것을 모른다.
다만, 얻는 것이 먼저 보이고 잃은 것은 나중에 보인다.

어려움과 곤궁에 처해 본적이 있다면 너무나 쉽게 알수있었을 것이다. 남는 자와 떠나는 자.
우리의 속담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
"정승집 개가 죽으면 찾아와도 정승이 죽으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
가 그것이다. 쉽지 않겠지만,남들과 반대로 하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롭다. 지금 우리는 풍요로운가...아니면 빈곤한가...

여유가 필요하다.

삶의 여유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5분의 걷기가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보고서도 있다.
잠시 돌아보며 여유를 가져라.
속도의 전쟁에서 잠시 발을 빼고 자신만의 속도를 지녀라.
삶은 여유속에서 그 진실한 향을 발한다.

좋은 만남을 가져라.
친구와 같이 영혼의 교감을 느끼지는 못할 지라도 다양한 좋은 만남은 당신의 삶에서 필수적이다.
지금 이 순간 좋은 만남은 영과 육의 건강성을 지닌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마라.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신뢰이 대상이 아니다.
사랑할 수 없다면 자연스럽게 스쳐보내라.
이것이 삶의 지혜다.

욕심을 비우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한다.
탐욕은 어둠의 제자이며 악마가 인간을 해치기 위해서 보내는 가장 충실하고 확실한 부하다. 욕심이 깃든 인간은 이미 악마의 조종을 받는 영혼이 없는 좀비다.

행복하고 싶다면 정말 행복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을 포기하거나 남용하는 일을 막고 사랑의 향기를 자신을 키우면서 주변에 은은한 나눔의 미소를 전하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며 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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