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자인 2020. 9.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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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여살기 시작하고 잉여의 가치를 경험하면서 

문화를 만들어간다.

당신이 소소하게 생각했던 일상들이 문화가 되고 추억이 되고 기억속의 아름다움이 된다.

그 중심에는 거리의 절대존재인 건축물들이 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때로는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멋진 건물이나 건축물들은

단순히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웅장한 건축물들은 당대의 문화유산이면서 그 시대 민초들과 영웅들의 서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건축물과 더불어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만들어온 것이다.

 

 

그러니 조금은 생각을 품고 건축디자인을 바라보자.

한적해 보이는 멋진 건축물들도 누군가의 피와 땀일 수 있다.

문화를 품고 있는 건축디자인도 어쩌면 그 잔인함과 파괴적인 속성을 품고 있을 수 있다.

아주 조금씩 이라도 지역과 공간의 문화를 알아가보자.

 

 

당신은 건축물과 마주하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건축물은 당대의 문화유산의 결정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에펠탑은 에펠의 눈물어린 결정체라는 것을 잊지마라.

에펠탑은 수많은 비난을 딛고 지금까지 생명력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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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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