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묵은지

당신이 돈을 지속적으로 벌고 싶다면 아니, 지속적으로 돈속에서 살고 싶다면 명심해라. 돈은 인격체이며 생명력이 있는 존재다. 어쩌면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불의하고 부당하게 돈을 벌었다면 그 마지막은 비참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돈과는 무관한 문제다.) 탐관오리의 집안이라도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제대로 물려주는 집안이 있는가 하면 청렴하고 정직한 집안이라도 돈에 대한 관념과 돈에 대한 속성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있다. 진정을 돈을 꾸준히 벌고 싶고, 돈과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면 돈을 존중해라. 돈은 어떤식으로 버는가하는 것보다 돈은 어떤식으로 쓰는가 하는 것이 돈의 입장에서는 훨씬 더 중요하다. 진정필요한 곳에 진정 존중받으면서 돈이 사용되면 그 돈은 또 다시 돌아..

행복은 여행의 동반자이고 삶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행복을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루지 마세요. 그냥 지금 부터 행복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행복한 것입니다. ** 행복으로 가는 선물 ** 내 삶의 여정(旅程)에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세 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다정한 3형제 중에 올바른 삶을 사는 이 제대로 된 형제는 누구일까요 어제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어제는 하나의 꿈이요 내일은 또 하나의 환상이라면 오늘, 오늘에 만족하며 사는 게 행복으로 가는 선물이겠지요 어제로부터 배우고 제대로 된 내일을 계획하려면 오늘을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 오늘을 바르게 살아간다면 어제의 꿈을 행복으로 내일의 환상을 희망으로 이루리.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당신의 인생..

무엇인가를 해라.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게 있거나, 더욱 더 안좋은 상태로 변한다. 당연히 바뀌는 것도, 나아지는 것도 없다. 욕심에 눈이 멀면 이성과 직관이 마비되고 오직 탐심만이 자라서 당신의 주인이 된다. 이런 순간에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판단이 마비되고, 오직 대박에 대한 끊임없는 맹목적 욕심만이 머리를 차지하고 일상을 좌우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탐욕에 의한 이성마비와 인성박탈이다. 그리고 삶은 지옥으로 변화된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등을 끊임없이 외치면서 나락으로의 멋진? 여행을 지속한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이미 지옥일 것이다. 그러니, 매일 끊임없이 욕심의 사슬을 끊고 탐욕을 덜어내는데 치중하라.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렵지만 해야 할 일을 하고,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란 무엇이든지 해야 하는 만용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필요한 일,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다. 무슨일에나 끼어들고 나서는 오지랖은 용기가 아닌 꼭끼요다. 이러한 진정한 용기는 행동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그러나, 진정한 용기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행동에 앞서서 실력과 능력이 갖추어져야 한다. 함부로 나서지마라. 상황을 가늠하고 주변을 살피고 자신을 바라보라. 잘못하면 의미없는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삶의 과정에서 성숙되고 다듬어지는 마음과 몸의 합일체다. 당신에게 진정한 용기가 없다고 불안해 하거나,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절제와 여유는 습관이다. 가진자의 여유를 오만이고 자만이지만, 일상속의 삶에서 절제와 여유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더해준다. ------------------------------------ ♣ 여유를 갖자! 행동을 할 때 게으름을 피우거나 의도적으로 천천히 하지 말며, 걸어갈 때 이유없이 서두르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이상한 짓을 하는 정신병자보다 더 안좋은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여유로움"을 다시 위대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점점 더 가속하는 대신, 속도를 줄이고 의식적으로 더 여유롭게 유유히 걷고 천천히 그리고 차분히 일해야 한다. 지나친 느림과 서두름은 인간에게 좋지 않다고 요하네스는 생각했다. 두 가지가 모두 영혼이 병든 징후로 보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실수를 할까봐 불안해서 차라리 ..

바로 과거의 산물이다. 과거의 다양한 선택과 결정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미래의 나는 누구인가.. 현재의 나의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산물일 것이다. 만일 내가 과거의 삶과 다름이 없이 오늘을 살고 있다면 미래의 나는 당연히 과거의 나와 같을 것이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변화와 다른 결정 다른 태도 다른 방식의 시도가 삶의 활력소가 되고 변화된 삶의 시작이 된다. 변화해야 가치를 만든다. 변해야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게 된다. 두려워하지마라. 아주 작은 일상의 변화, 아주 소소한 태도의 변화가 삶의 획기적인 진화를 만들어준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렵지만 해야 할 일,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란 무엇이든지 해야 하는 만용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필요한 일,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다. 무슨일에나 끼어들도 나서는 오지랖은 용기가 아닌 꼭끼요다. 진정한 용기는 행동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그러나, 진정한 용기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행동에 앞서서 실력과 능력이 갖추어져야 한다. 함부로 나서지마라. 상황을 가늠하고 주변을 살피고 자신을 바라보라. 잘못하면 의미없는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삶의 과정에서 성숙되고 다듬어지는 마음과 몸의 합일체다. 당신에게 진정한 용기가 없다고 불안해 하거나,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지금부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 첫번째는 당신의 과거다. 이미 지난 시간의 흔적이 되어버린 당신의 과거는 이미 돌처럼 굳어져서 당신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지난 과거로 슬퍼할일도 좋아할일도 없다. 과거는 당신이 어찌할 수 없는 당신의 뒷켠에 있는 돌맹이일 뿐이다. 그 두번째는 타인이다. 당신을 제외한 모든 이는 타인이다. 그 타인은 절대로 당신의 힘으로 당신의 의지로 바꿀 수 없다. 일시적으로 변화를 느낄수는 있겠지만, 결국, 관성의 법칙에 따라서 그 타인은 그 나름의 삶을 살아간다. 옳든 그르든^^ 그러니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서 당신만의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라. 지나치게 희생하지마라.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당신의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