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마늘과 생강 2015. 1. 25. 11:00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많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을 힘겨워합니다. 푸근한 침대에 마냥 누워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새벽은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마법의 기운을 뿜어내는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동감 넘치는 새벽기운을 흠뻑 마시며 달콤한 잠에서 새벽잠을 만끽하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뿐하게 눈을 뜹니다. 그러면 그들의 현실도 함께 깨어나게 됩니다. 매일은 반가운 초대. 새아침이 밝으면 밝고 다채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보라.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
-
당신의 친구가 이렇게 당신에게 말합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5. 1. 12. 11:04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네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네. 요즘 세상 공자 맹자 말씀도 자칫 무시 당하는 세상인데,,,,, 정신 차려 살아가라고 충고의 메일 내용 입니다. "말을 많이 하지 말라"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수의 말과 필요없는 말을 하게된다. 귀는 들으라고 닫을수가 없이 항상 열려 있지만 입은 닫을수 있게 돼 있다. 그래서 말 실수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말을 적게 하면서 생각을 섞어서 말을 해라. 세상을 살다 보면 말하기 곤란 할때가 있게 된다. 그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웃는 법을 연습 해둬라, 허허 그래-- 뜻밖의 어려움을 피할수가 있다. "화를 내지 마라" 화는 결국 먼저 내는 사람이 사과를 하게 돼 있다. 큰 소리치고 화내는 사람은 뒷 수습하는데 불리한..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집시다. 당신의 삶입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4. 12. 29. 10:5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
-
멋진 인생을 살아가. 행복한 삶을 살아라.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라.마늘과 생강 2014. 12. 25. 13:36
삶이란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한 번 흘러가면 올수없는 일방통행이다. 순간순간을 행복하고 후회없이 살아야 한다. 막연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을 과도하게 희생하면서 스스로를 윽박지르는 삶을 사는 것은 결국,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행복도 습관이다. 오늘이 행복하지 못하면, 내일도 행복하지 못하다. 오늘이 행복하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남은 인생 멋지게, 한(恨) 많은 이 세상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 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버리..
-
고마운 마음을 담아두는 마음주머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늘과 생강 2014. 12. 15. 10:58
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도 담아 둘 수 있었음 좋겠다. 먼 훗날. 마음주머니 조용히 꺼내어 헤쳐 풀어보며. 냉가슴 봄 눈 녹듯 스르르 녹아 내릴 때 그때는 말할 수 있으리. 모두가 사랑이였다고. 참으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았노라고. 참으로. 사랑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좋은글中에서- 미움과 다툼은 용서하고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배려와 나눔은 영원히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마음은 바로 우리가 살아온..
-
지혜롭게 사는 방법, 지혜로운 당신의 삶마늘과 생강 2014. 11. 30. 10:53
지혜로운 삶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 날 머리 위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열정을 심장에 흘려보내십시오. 의욕의 샘이 솟아나고 향기가 넘치는 생활이 시작..
-
여자는 여자도 모른다. 물론 남자도 여자를 모른다. 우리모두는 모르고 살아간다.동서고금 2014. 11. 3. 17:38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사랑의 상처는 완전히 아무는 법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의 꽃들도 완전히 자취를 감추는 법이 없다. 모든 여자가 예뻐지기를 열망한다. 예뻐지기는 모든 여자들의 지상명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목매달아 죽고싶어도 예쁜 밧줄이 없으면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여자들은 죽어서까지 예뻐보여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지 못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왜 여자는 죽어서까지 예뻐보이고싶어 하는 것일까. 예쁘다는 것은 아름답다는 것과 동일하다.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아름답지 않은 대상을 사랑할 수 없다. 인간들은 자고 이래로 여자들을 꽃으로 비유하기를 서슴치않는다. 꽃은 아름다움의 대명사다. 자신의 미모를 꽃으로 비유했을 때 반감을 표하는 여자는 드물 것이다. 죽어서까지 예뻐..
-
당신에게 진실은 무엇인가. 세상을 보는 방법동서고금 2014. 10. 29. 10:32
우리에게 있어서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의 의도나 생각과 일치하는 것들은 객관적인 사실과 무관하게 진실이고, 진실이어야 한다. 우리의 의도나 생각과 어긋나는 것들은 객관적으로 옳다고 하더라도, 진실이 아니고 진실이어서도 안된다. 결국, 객관적인 상황과는 무관하게 우리의 주관적인 상황과 일치하는가 여부에 우리는 진실이라는 존재를 끼워넣는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여기는 것이 바로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다. 지금 생각해보라. 과연 내가 객관적인가. 우리자신은 역설적이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의도와 다른 상황이나 사실은 거부하거나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의도나 생각과 일치하는 사실을 객관적인 진실로 받아들인다. 우리가 우리의 경험과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는 이유이다. 명심하라.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