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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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이에 닭살은 필수품이다. 사랑은 표현을 먹고사는 꽃이니까..견우와 직녀 2010. 1. 27. 10:54
꽃이피기가 가장 힘든 식물은 무엇일까... 꽃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는 하지만, 선인장이 그 답일것이다. 이 선인장 꽃은 단순히 환경이 좋다고 해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배려가 그 중요한 요소가 된다. 사랑이라는 꽃도 이 선인장과 다를 바 없다. 전혀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이 선인장의 모습에서 우리는 꽃을 볼수있다면 이는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삶의 모습일 것이다. 이제 이 선인장을 우리들 마음에 키우고 꽃을 피워보자. 닭살도 때로는 사랑의 필수품이다. 사랑 〃 。 * ♬ ˚ 사랑해 ☆ ♬ ˚ ♥ 널사랑해 。 너만사랑해 , ♬ ˚ 。 〃 영원히사랑해 。 ☆ ♬ ˚ 。, 너무나도사랑해 ♬ 내목숨보다사랑해 ☆ ♬ 진짜진짜너를사랑해 〃 。。 〃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 ♬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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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빈자리:사작부터 자신없으면 절대로 결혼하지 마세요.견우와 직녀 2010. 1. 26. 11:07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배움이 우리에게 감동과 변화를 주었을 때 더욱 값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글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보석과고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에 모셔왔습니다.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스스로 밥 한끼 끓여먹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남편을 두고 떠난 심정이야 오죽했겠습니까마는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 몫까지 해주지 못하는 게 늘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언젠가 출장으로 인해 아이에게 아침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출근준비만 부랴부랴하다가 새벽부터 집을 나섰던 적이 있었지요. 전날 지어먹은 밥이 밥솥에 조금은 남아있기에 계란찜을 얼른 데워놓고 아직 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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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어둠을 빛을 위한 신의 배려다. 조급해 하지마라.마늘과 생강 2010. 1. 24. 15:27
씨앗을 땅위에 그대로 뿌려두면 그것은 따가운 햇볕에 그대로 말라죽는다. 그가 그 햇볕을 기꺼이 받을 수 있으려면 어느 기간 땅 속에 갇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정상적인 발육성장을 하며 언젠가 흙 위로 비집고 나와 뿌리내리고 움틀지라도 온전하게 자신이 꽃피울 참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그처럼 하느님께서 그대를 어둠 속에 두심도 아직은 그대가 하느님의 그 빛을 그대로 받기엔 너무 약해서인지도 모른다. 어둠 속에 갇힌 불꽃인 그대가 그 굴레를 벗어 던지고 빛에로 나아갈 성장의 그 날을 위해, 싹이 움트고 뿌리가 내리고 줄기가 솟고 잎들이 나고 꽃이 만발한 그 날을 위해, 당신의 빛을 눈부시지 않게 그대의 눈이 볼 수 있고 그 빛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어둠으로 부드럽게 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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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삶과 인생길마늘과 생강 2010. 1. 23. 10:58
긍정적인 삶 긍정적인 삶은 절망보다는 소망을 가져야 하며, 미움보다는 사랑을, 비판보다는 이해를, 거짓보다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남의 누추함을 덮어 주고,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부추겨 주고 ,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하는 삶이 바로 새 삶입니다. 새 삶은 오늘보다 내일에 더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어제는 이미 흘러가 버려 어찌할 수 없지만 오늘은 항상 넘실거립니다. 그 물결 위에 내 인생의 배를 띄워 무엇인가 낚아 올려야 합니다. 새 삶은 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남을 미워하면 내 마음은 괴로워집니다. 차라리 사랑하는 편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남을 미워하면 남도 나를 미워하고, 내가 그를 사랑하면 그도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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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않해도 후회한다.^0^견우와 직녀 2010. 1. 22. 11:18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않해도 후회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자습시간에 들어오셨던 한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 무엇인가를 내가 전력으로 다하고 싶다면 결혼을 절대로 하지마라. 결혼은 서로에게 족쇄가 되고 삶의 무덤이 될 것이다." 당시에는 웃었다. 결혼이 없었다면 다 탄생하지도 못했을 학생들이니 당연한 것이었다. 얼마전 대학동창들을 만나서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만나고 싶느냐는 우스게 질문에 단 한명도 YES라고 대답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이 NO라고 답했다. 마치 결혼만이 인생의 답이고 삶의 질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돌파구라고 생각했을 시절도 있었던지라 놀라움도 있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너두!"라는 무언의 눈빛이 흘렀다.. 요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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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 이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견우와 직녀 2010. 1. 21. 11:18
저는 당신에게 있어서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외로울때 곁에 있는 사람 힘이 들때 부축해 주는 사람 보고 싶을때 마중 나올 사람 슬플때 같이 울어줄 사람 기쁠때 같이 웃을 사람 아플때 기도해줄 사람 필요할 때 줄 수 있는 사람 부족할때 채워 줄수있는 사람 넘어졌을 때 일으켜 줄수 있는 사람 바라만 봐도 행복한 사람 외면할 때 바라만 봐 줄 수 있는 사람 싫어 할때 좋아하고 좋아 할때 사랑할 수 있는 사람 피곤할 때 쉬게 해 주고 절망 할 때 잡아 주는 사람 훌쩍 떠나도 밤새 기다려 줄수 있는 사람 언제나 행복하기를 기도해 줄수있는 사람 미움 받고 외면해도 언제나 당신만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람 죽을때까지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만을 생각하고 당신만을 위해 살수 있는 사람 저는 당신에게 이런 사람이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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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망서리지 마세요..견우와 직녀 2010. 1. 21. 11:00
사랑한다는 말은 망설일 필요가 없네 박 상 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어느 날 문득 사랑한다는 말도 하기 전에 이 지상을 떠나가 버리네.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을 때 내 사랑하는 사람들 문득, 세상을 떠나가 버리고 마네.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위해 숨차게 계단을 뛰어내려 가면, 갑자기 지하철 열차가 문을 닫고 떠나가버리듯 나 혼자 이곳에 남겨 두고 저 멀리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네. 내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해 머뭇거리고 있을 때 사랑한다는 말은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떠나가 버리네. 내 사랑하는 사람들. ------------------------------- 사랑을 고백하는데 망설이지 마세요. 아직도 자존심을 생각한다면 아직 사랑이 성숙되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