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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을 걷다가 도심지로 들어간다.웅장한 마천루와 마주한다.압도적인 웅장함에 생각이 멈춰진다.조금 심호흡을 하고 다시 보니 그 멋스러움에 압도된다기보다는 안기고 싶다.그도 나도 도심의 구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