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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에 숨쉬는 인생살이가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지속적인 공간연출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마천루의 위엄보다는 도시건축디자인을 통한 지속적인 공간의 변화가 놀랍기도하고 아쉽기도 하다. 세련미가 따스함을 몰아내기 때문이고, 너무 거대한 도시는 인간을 부속품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도시의 멋진 풍광이 바로 인생의 답입니다. 행복한 도시건축디자인을 만들어봅시다. 환상적인 멋진 건축디자인이 도시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