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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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지혜의 양념이다. 유머에도 질과 격이 있다.동서고금 2017. 1. 22. 18:24
유머는 지혜를 표현하는 양념의 표현이다. 즐거움속에 상쾌함과 지성이 녹아있는 것이 유머다.유머를 제대로 활용하는 자는 사회생활의 강자가 된다.적절한 유머와 지적인 유머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자석이다.그러나 어떤 유머는 불화의 원인이 되고, 다툼의 시발점이 된다. 유머에도 질이 있고 격이 있다.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의 위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유머는 상대방의 부담이 없고 유머를 기다려지게 하지만,다른 누군가를 희생하고 자리에 없는 이들을 재료로 하는 유머는 뒷담화수준을 벗어날 수 없고, 개념없는 아줌마들의수다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그래서 진정한 유머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성과 노력 그리고 학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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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계영배 2017. 1. 22. 18:15
주변과 잘 조화를 이루어라. 뛰어난 스트라이커도 좋은 어시스트들이 필요하고, 뛰어난 승률의 축구팀의 숨은 공신들은 바로 수비수들이다.드러나는 화려함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아주 작은 빈틈이 소소해 보이지만, 그 부분을 메워줄 대상들이 필요하다.당신은 절대로 주변의 낮아보이는 대상들을 무시해서도 않되고 힘들어보이고 열악해 보이는 이들에게 무관심해서도안된다. 힘들때 보여주는 작은 배려가 나중에 몇곱절이 되서돌아오는 경우가 있다.주변을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배워야 나아간다.아무리 뛰어난 인재도 교육없이는 거칠고 천한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나은 부분을 더욱 더 빛내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 자만하지마라.지속적인 학습만이 성장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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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관광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독학교재,관광통역안내사공부교재동서고금 2017. 1. 22. 17:47
21세기에 각광을 받고 있는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알린다.시간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처지에 있다면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하라.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지금 사드문제로 중국관광객들이 주춤하고 일어권이나 영어권 관광객들은 혼자여행에 익숙해서 수요가 많지 않지만, 앞으로 동남아쪽이나 기타의 아시아국가에서의 대한민국 여행수요는 적지않을 것이다.미리 준비하고 미리 취득하라.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학원수강이 여의치 않으면 동영상을 들어라.동영상도 부담된다면 무료동영상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86관광가이드학원(www.86tour.net)에서 기존 동영상을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부지런히 노력하고 찾아보면 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모두가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