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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가치있게 만드는 법....

2018. 8. 23. 11:37 | Posted by 계영배

가끔은 무의미하고 무기력하다고 생각되는 인생살이..

이런 인생살이에 활력을 지속적으로 불어넣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극히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적어본다.


첫째, 죽음을 생각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남은 얼마안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삶이 숭고해지고, 매 순간이 소중해진다.


둘째, 작은 거리라도 산책을 하면서 자연과 교감한다.

      거리의 가로수, 까치, 비둘기, 방랑자적 외모의 

      길고양이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당신도 사회와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외로움은 급격히 줄어든다.


세째, 하늘을 보면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외친다.

      조용히 자신만이 들릴 정도의 소리도 좋다.

      하늘은 행복하다고 여기는 이에게 행복과 행운을

      선사한다.


삶은 방치하면 난장판이 되고 잡초가 무성해지는 야생으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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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이 누군가와 다르다는 것에 두려워하지마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리다고 생각하는 이들과는 절연해라.

세상의 인간관계는 양보다는 질이다.

술친구는 술이 없으면 남이다.

놀이 친구는 놀때가 아니면 모르는 사이다.

질적으로 고양된 이들과 친분을 쌓아라.

당신의 질적인 능력과 수준이 당신의 친분관계를 

만들어간다.

세상에 우연도 없고, 공짜도 없다.

좋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으면 당신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 

물론, 자신에게 너무 후한 점수를 주고, 자신에게 지나치게

관용적인 똘라이가 되지는 마라.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고, 남과 다른 나를 인정할 때

비로소 자유인이 된다.


Comment

오늘도 집근처 봉제산을 걷는다.

나무사이의 그들을 고마워하면서 걷는다.

이름모를 산새들과 풀들이 나를 반긴다.

슬프기도 하다. 이들의 터전이 점점 줄어든다.

어기저기 흔들리다 떨어진 도토리들과 강제로 살육당한

밤송이들이 즐비하다.

놔두면 안되는 것일까...

지금도 열심히 나무를 흔들면서 도토리를 줍기에 열중하는

노친네들이 있다.

짜증난다.

조금 걷다보면 지금 내가 처해있는 다양한 인생사의 

한귀퉁이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경험한다.

내일도 시간이 되면 도심이든 가벼운 산길이든 걸을 것이다.

그래야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니까..

비둘기와 까치들이 함께 걷자고 따라오지만, 

그들은 걷기보다 날기에 익숙한 것 같다.

당신도 그러니 걸어봐... 뇌가 활성화되고 활력이 절로 

생긴다. 가능하면 나무와 숲길사이를..

이번 연휴에는 좀 더 멀리 좀 더 깊이 걸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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