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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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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아이디어와 창조적 사고마늘과 생강 2010. 6. 9. 12:40
MS 와 구글 그리고 애플... 성과 도로 기존 IT의 최강자였던 MS의 경우 다양하고 강력한 신상을 통해서 자신의 아성을 구축해왔다. 철저한 배제와 독과점을 통해서 수익극대화를 추구했고 고객은 욕을 하면서도 그 독점성에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이는 형국이 되었다. 독점성과 힘으로 억누르면서 고객의 주머니를 강탈하는 형식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플과 구글은 달랐다. 애플은 그 존속여부마저 불투명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가총액에서 MS를 누르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IT기업이 되었다. 더우기 그 발전성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금은 애플이 차세대 휴대폰 시장을 두고 삼성과 맞짱을 뜨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제외하고는 애플의 우세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애플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