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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드러나지 않는 아픔과 고통이 더욱 크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아픔과 공간을 조화롭게 연출한 것이 바로 공간인테리어디자인의 힐링공간화이다. 작은 변화가 삶의 격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