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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함과 근엄함이 서린 종교건축물을 보면서우리의 삶은 한층 가벼워진다.비워놓고 나누고 생각하면서 자신과 친해질 수 있는 순간을우리는 종교건축물에서 경험한다.
종교건축디자인은 새로운 감성의 장이다.경건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가장 확실한 공간이 바로 종교다.그리고 종교는 상식이다.어떻게 보는 너무도 당연한 상식과 공존을 전달하는 것이바로 종교다.그러므로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종교를 조심해라.사이비종교의 가장 큰 특징이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여기는선민의식이다.종말이 다가올수록 사이비가 판친다.그저 묵묵히 기도하면 그 날이 두렵지 않다.참고로 지옥에는 종교인들이 가장 많다.
건축디자인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속에녹아있다.멋진 종교건축디자인은 그 중심에 있다.
종교건축물을 통해서 경건한 삶의 모습을 조명해보자. 종교건축디자인인은 우리의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한다.
뒤틀린 세상에서 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힘들다.그러나 이 세상을 더욱 혼돈스럽게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이있습니다.기도와 참회가 필요한 인간이지요..물론, 그들이 바른길을 걸을 가능성은 없지만...
건축인테리어리모델링은 새로운 가능성의 장을 열어가는희망의 드라마라.종교건축디자인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간다.
종교적인 성향의 근엄한 건축디자인을 경험해보자.성스러운 영이 우리의 삶을 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과미래를 보여준다.
신성이 깃든 멋진 건축디자인을 포기하지마라.신의 음성과 하느님의 영이 깃들어있는 멋진 성전을기대하라.그곳에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한다.천사는 자신의 선함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악마는 자신이 천사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잃지 않으려고신성이 깃든곳에 머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