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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림이지만,

도화지와 캔버스는 누군가에 의해서 제공된다.

스스로 위축되고 스스로 파멸시키는 단절과 절망의 공간속에

자신을 가두는 일은 절대로 안된다.

당신의 손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도 용기를 갖고 

살아가라.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넘기지마라.

당신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는 이는 당신 자신밖에 없다.

가끔은 책에 집중하는 것도 행복의 길이다.

가끔은 혼자서 걸어보는 것도 자신에 대한 멋진 선물이다.

다시금 말하지만, 힘들수록 자신을 추스리자.

어려움에 목이 차오르더러도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극단적인

가정을 하지마라.

어차피 환경은 당신에게 우호적일수도 있지만, 적대적일수도

있다.

그리고 희망을 품어라.

당신이 앞으로 나간다면 희망은 늘고, 절망은 줄어든다.

희망과 절망은 제로섬관계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마라.

하나씩 하나씩 살아온 과정을 되짚어보면서 그 안에서 

즐거웠던 순간을 기억해내라. 그 순간이 다시금 이후에 

반복될 것이다.

당신의 편은 당신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진정으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 것이 전부다.

희망의 비율, 열정의 비율이 70%이상이 되면 당신에게 

절망과 낙담이 자리잡을 가능성이 적다.

항상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라.

삶이 달라질 것이다.

매일매일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아주 소소한 즐거움에도

감동하라.

삶은 매사에 기적으로 가득찬 환상의 공간이다.

 


Comment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준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모셔온 글>

알고보면 인생은 신비의 보고다.
하루하루 감동과 새로움이 넘치는 공간이 바로 삶이고 인생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산다면 인생은 참담한 비극과 단조로움만이 존재하는 죽음으로 향하는 여로다.
선택은 물론 스스로에게 있다.

Comment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는 "작은평화의 집"이라는

장애아동보호시설이 있습니다.

물론 비인가 시설입니다.

그 곳의 원장님은 휠체어가 없이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1급 장애를 가진 여성입니다.

미소가 아주 예쁜분이시죠..

그 몸으로 가게를 하면서 조립식집을 짓고

한 사람 한 사람 모여살기 시작한지

15년이 되었답니다.

그 곳에는 후원회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빌려 살다보면 거저 얻는 것에 익숙해져서 욕심만

생긴다는
생각으로 아예 후원회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장사를 하고 휠체어를 타고 밥을 짓고 빨래를 하고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원장님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갸름하기 조차 어려워집니다.

참으로 대단한 모습이지요.


원장님은 지금까지 여섯명의 아이들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가장 힘들때가 그 때 였을 겁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보낸 아이는

지난 해 하늘나라로 간 대현이라는 아이입니다.

3살때 작은평화의 집에 왔고...떠나던해의 나이는 12살이었습니다.

3살때부터 12살까지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도리도리....

그야말로 아기였지요.

원장님은 아이를 품에 안고 살았습니다.

거의 날마다 링거를 달고 산소호흡기를 달고...살던 아기...

그 아이를 위해 때마다 전복죽을 끓이고 밤잠을 설치며

간호를 하셨습니다.

아이가 하늘나라로 가기 20일동안은 거의 팔에서

아이를 내려놓지 않으셨습니다.

아이를 보내놓고 나서야

원장님의 어깨의 근육이 파열되고 인대가 여섯군데나

끊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원장님은 시인이기도 합니다.

그 분의 시는 너무 아름다워서 읽고 있노라면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립니다.

그 원장님이 아이를 보내놓고 그리움으로 쓴 시집

"둥기둥기 둥기야"를 발표했습니다.

장애아동 전문병원을 세우는 것이 소원인 장은경원장님!

그 분의 시집은 읽고 있노라면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이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눈물이 쏟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인 시집

그 어떤 인간사보다 아름다운 장은경원장님의 생활!

이 어렵고 혼란한 시대에 많은사람들의 가슴에 한줄기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 분의 시 중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함께 가만히 누워 있을라치면

꼼지락 꼼지락 단풍잎 같은 손을 내밀어

내 머리카락을 헤집던 아이,

가느다란 다리에 아이의 머리를 베이면

어느새 고개를 돌려 강아지처럼 내 싸늘한 피부를 핥아주던아기'





시집("둥기둥기 둥기야"...)중에서





너무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신 휠체어위에 천사입니다.





희미하게 멀어진 앞 산

노랑빛 날리던 소나무의 눈물이

뚝 그친 좋은 날

산도 날더러 웃으라네요.





("내게 웃으라네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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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힘들어질때,

마치 세상에 달관한듯한 허접스러운 관조를 보이며

그래 인생이 다그렇지머..

하는 식으로 자조로 일관하게 될때 우리는 아직 알지못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풍족하고 부자인가를

가끔씩은 이런 따스한 얘기를 접하거나 경험하게 되면

살아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일상에 익숙해져서 삶이 행복이고 선물이라는 생각을 잊고 지내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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