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5. 5. 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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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력하고 자신을 비우는 생활을 지속하지 않으면,

나이를 먹을수록 고집과 아집 그리고 독선이 것잡을 수 없이 늘어가고

타인에 대한 박한 대접과 자신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나이를 더할때 마다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

나이와 더루어 얻는 것이 있고 잃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나이와는 무관한 자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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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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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3. 8. 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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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나는 잎이 무성한 느티나무 그 아래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치고 곤하여
의기소침해 있는 날
내가 당신에게
편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아무런 부담 없이 왔다가
당신이 자그마한 여유라도 안고 갈 수 있도록
더 없는 편안함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분노의 감정을 안고 와서
누군가를 실컷 원망하고 있다면
내가 당신의
그 원망을 다 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분노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당신이 기쁨에 들떠 환한 웃음으로 찾아와서
그토록 세상을 다 가져 버린 듯 이야기한다면
내가 당신의
그 즐거움을 다 담아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내내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억수로 쏟아져
당신이 나를 찾아 주지 못할 땐
내가 먼발치서
당신을 그리워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무슨 이유로
당신이 한동안 나를 찾아오지 못할 땐
내가 애타게 당신을 걱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한참 뒤에나 내게 나타나게 되거든
한결 가벼운 몸짓으로
내게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또 언젠가
당신의 기억 속에 내가 희미해져
당신이 영영 나를 찾아 주지 않는다 해도

정녕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한 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당신이 내 안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준호님의 글 중에서-

가치는 가격이 아니고 크기는 더더욱 아니다.

그릇의 크기가 그 그릇의 가치는 아닙니다.

그릇의 가치는 그 그릇에 무엇이 담겨있는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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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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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5.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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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건강이 나빠져서 반 혼수 상태에

 

빠진어머니를 병원으로 모셨다.

 

그래도 처음 얼마 동안은 내가 곁에 가서

 

어머니 하고 부르면 눈을 뜨고

 

내 쪽을 보며 미소를 지으셨다.

 

무언가 해드리면 작은 목소리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한동안어머니 하고 부르면 눈을 뜨고 내 얼룰을물끄러니

 

바라보기만 하는 날이 계속되고...

 

다른 분이 병문안 와서도, 그분이 부르면 눈에서

 

눈물이굴러 떨어 지거나

 

희미한 미소를 띠는 것이 인사인 것 같았다.

 

그 상태가 지나고 이젠 아무리 불러도

 

눈을 감은채 반응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어머니, 어머니...

 

나와 여동생이 이웃 병실 환자들에게

 

폐가 될정도로 계속 불러도 소용이 없었다.

 

슬픔과 허무함과 후회로 가슴이 막히는듯 했다.

 

간호사가 방으로 들어왔다.

 

여동생이 간호사에게 말했다.

 

이젠 아무리 불러도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랬더니 간호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주사를 놓거나 해서

 

아프게만 하기 때문에 안되지만,

 

가족이 부르면 입가가 확 달라져요.

 

맘 속으론 기뻐하는 거지요.

 

간호사는 오른손을 펼치더니 자신의 코에서 입,

 

턱을 쓰다듬 듯이 하며

 

명랑하게 그런말을 해주었다.

 

어머니 입 주변이 조금 웃는다.

 

그런 느낌을 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잠든 어머니 곁에서

 

어머니, 어머니 하고 계속 부르는 것이

 

무척 소중한일이라고 생각되었다.

 

`가족이 부르면 입가가 달라진다...

 

’ 그때 우리에게있어서 그만큼 마음 써주는

 

따뜻한 말은 더 이상 없었다.

 

정말로 마음이 상냥한 간호사였다.

 

차가운 겨울 어느 해질녘의 일이었다.

 

 

 

오하시 시즈코

 

 

 

- ’좋은생각’중에서 -

우리는 누구나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익숙해진 가족관계는 자연스럽게 소원한 관계로 변화되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그립게 될 것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가족을 잃었을 때......
있을 때 잘하기 바란다. 가족은 나와 이어진 또 다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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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0. 5.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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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두 가지 비극]

세계적인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인간에게 두 가지 비극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되지 않는 데서 오는 비극이며

둘째는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되는 데서 오는 비극입니다.

우리는 흔히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축복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은 이런 점에서 참을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내 뜻대로 되는 경우보다 되지 않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 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만큼 더 노력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또 생각으로는 "내 뜻대로 다 되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노력 없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불행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노력의 결과가 다 아름답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은 했는데 오히려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삶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력하고 결과를 못 보는 것이

노력하지 않고 뜻을 이루는 것보다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그것은 노력 없이 얻는 결과는 쉽게 잊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냥 과거를 기억하고 주저 앉기 때문입니다.

노력하십시오.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얻을 때까지...(카톨릭 굿뉴스)


세상은 어쩌면 불운이나 불행보다 어이없는 행운이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노력하고 행동하면서 삶이란 거대한 파고에 맞서는 자세가 행복한 삶의 기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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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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