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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지마라.

돈 때문에 인간을 버리는 실수를 하지마라.

돈 때문에 가족을 희생시키는 자충수를 두지마라.

돈 때문에 건강을 해치는 한심한 짓을 하지마라.

돈 때문에 신의를 배신하는 저급한 짓을 하지마라.

돈 때문에 악마와 손을 잡고 신을 떠나는 미친짓을 하지마라.

우리는 돈 때문에 많을 것을 포기하고 잃고 버린다.

그리고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리화한다.

당신 자신을 돌아보라.

돈이 없으면 힘들고 지친다.

그러나 돈이 많으면 고민이 많고 치열해지고 불안해진다.

인간에게 과욕과 부러움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적당한 돈을 남들이 알수 없을 정도의 가벼운 선행과 기부를 하면서 사용하라.

당신의 모든 돈과 능력을 보이려고 애쓰지마라.

스스로에게만 남겨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을 때 삶은 가치를 더해간다.

돈은 삶의 윤활유이지 절대로 목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Comment

자신의 가치에 동조하는 것에 반응하고 

그 반응에 따라서 집중하라.

삶이 즐거워지고 삶의 보람이 생명력을 갖는다.

자신의 가치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자신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것에 허비한다.

Comment

물을 흘러간다.

거침없이 장애물을 에둘러서 흘러간다.

그러나 웅덩이를 만나게 되면 잠시 쉬어야 한다.

웅덩이가 다 차서 넘쳐야 다시 흐를 수 있다.

잠시 쉬면서 자신의 좌우를 살피고 한번 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더 멋진 흐름을 위한 준비다.

Comment

가치를 모르는 이에게는 마주하는 그것이 어떤 사건이든 

물건이든 가치가 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가치를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이에게는 항상 다양한 소중한

사람들과 보물들이 이 사회에 널려있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항상 

이 세상은 기회와 가능성이 넘치고,

망상과 게으름으로 물든 이들에게는 이 세상은 불만과

불평등으로 가득한 곳이다.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행운은 용기와 지혜를 겸비한 사람을 좋아한다.

Comment

너무 일찍 축배를 들지마라.

너무 일찍 거만해 지지마라.

너무 일찍 당신의 업적에 취하지마라.

너무 쉽게 자만심에 굴복당하지마라.

너무 쉽게 착각하지마라.

너무 쉽게 자신을 믿지마라.


당신이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신기루에

불과하다.

당신이 당신것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삶의 가치가 없는

허망한 것이다.

Comment

자신의 의도대로 되는 삶은 없다.

그것이 인생이고 재미있는 삶이다.

너무 진지하게 삶을 바라보지마라.

삶이란 가볍게 그러나 신중하게 살아가는 거대한 흐름의

한 가닥이다.


그러니 그대..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마라.


그저 주여진 시간과 주어진 일에서 당신의 존재감을 

찾아라. 그것이 바로 그대가 살아가야 할 인생인 것이다.



Comment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단, 한번의 탄생과 

단, 한번의 죽음을 경험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우리는 일상에서 그 중요한 사실을

잊고 지낸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기 그 훨씬 전에는 분명 누군가의

도움으로 현재로의 여행을 지속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탄생과 성장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치, 우리의 삶이 땅에서 솟아났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지금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좀 더 심각한 사실이 있다.

바로 죽음이다.

죽음은 모든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그래서 인지 하늘은 우리의 의지가 없다면 결코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하게 우리의 두뇌를 프로그래밍

해놓았다. 

우리의 삶이 진지하고 우리의 삶이 소중해야 한다면

오늘이 우리의 생의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진지함과 신중함

으로 맞이해야 한다.

우리의 죽음은 우리가 알수 없는 순간 우리에게 어둠처럼 

다가온다. 미리 준비하고 미리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가장 허무한 순간에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Comment

만남이 당신을 만든다.

좋은 만남은 당신을 멋진 존재로 만든다.

나쁜 만남은 당신에게 지옥을 선사한다.

만남이 중요하고

만남을 알아보는 당신의 직관과 지혜가 소중한 것이다.


♣ 이런 사람과 만나라 ♣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반드시 사랑할 것이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 해 주는 사람이다.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만나라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기준 잡힌 인생을 살 것이다''

부지런한 사람과 만나라 
''풍요롭게 살아 갈 것이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온 주위를 따뜻하게 할 것이다''

아무리 작은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가슴 따뜻한 이들이 몰려들 것이다''

생각만해도 대단하다 싶은 사람과 만나라 
''시대를 이끄는 사람이 될 것이다''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침묵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언제나 밝에 웃는 사람과 만나라 
''멀리 있는 복이 찾아 올 것이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 좋은생각 중에서 - 


내가 사랑이 많고 내가 웃고 내가 지혜를 사랑한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게 될 것이다.

결국,나의 문제다.

Comment

 

                       너무 가여운 18세 소녀의 일기 (슬픔)

2001년 2월 5일..

어김없이 시작되는 아빠의 폭력...
항상 맞고 살아온 저에게 소중한사람은 엄마뿐이였습니다..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오시던 날엔..


엄마와 저는 벌벌떨어야만 했습니다..
심지허 엄마와 저는 맞기가 두려워서 바닥에 물이
가득 고인 지하에서 잔적도 몇번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도박에 미친 사람입니다..
돈을 잃은날에는 술을 먹고 들어와 저와 엄마를..
사정없이 때립니다... 꼭 개를패듯이.. 인형을 패듯이..
바닥은 피바닥으로 변해버리고 온몸에는 멍이 듭니다..


저는 엄마에게 이 집을 나가자고 몇번 말해봣지만..
엄마는 싫다고만 하네요... 바보같이 왜 맞고사냐고..
차라리 나가자고 몇번이나 소리치고 말하지만..
엄마는 안됀다고 하네요... 아빠를 사랑한대요...
매일 때리는 아빠 모가 좋냐고 화를 내보지만...


우리엄마는 바보같이 그냥 좋다고 하네요...
불쌍한 사람이라고... 내게 있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자기까지 버리면 저 사람 죽을지도 모른다면서...
아빠에게 더욱더 잘해주네요... 바보같이...
그리고 다음날...
어김없이 아빠는 술에 취해 들어오셨고..


들어오시자마자 칼을 들고 같이 죽자며.. 같이 가자며..
소리를 지르시네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그만..
맑고 투명한 엄마의 눈동자에... 칼이..... 카..칼이....
피는 계속 떨어지거... 엄마는 주저앉자서...
우시기만 하시고... 아빠는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


통장 2개와 몇벌의 옷을 가지고는...
나가 버리시네요... 그 뒤로 저희는 아빠를...
볼수 없게 됐답니다.. 저는 좋은데.. 저는 너무 좋은데..
우리 엄마는 계속 울기만 합니다...
한쪽눈을 잃은 우리엄마... 눈이 가장 이뻤던 우리엄마인데..
그런 우리엄마의 오른쪽눈은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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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2년 1월 25일....


엄마는 한쪽눈을 잃으신채 밖에서 붕어빵장사를 하시고...
저는 제 나이에 맞게 학교를 다니면서..
그렇게 저랑 엄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시장을 지나가던중에..


엄마를 만났습니다... 붕어빵 장사를 하고있던...
엄마를 만났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던...
제일 좋아하던 우리 엄마인데.. 그때는 어찌나 싫던지..
얼마나 챙피하던지..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붕어빵을 먹으로 가자고 절 끌고가고...


엄마도 당황하셨는지.. 얼굴이 빨갛게 부어올라..
말을 더듬으시네요..." 아줌마 붕어빵 5개만 주세요.."
제가 했던 말입니다... 아줌마... 아줌마..
우리엄마 고개만 끄덕입니다.. 벌써 눈에는 눈물이 가득한데,
그냥 우시지... 왜 눈물을 아껴두시는지...
떨어질듯 말듯한 눈물... 저는 그렇게 엄마에게..
해서는 안됄짓을 했습니다...
붕어빵을 사고 돌아서는 저의 어깨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중 한면이 이러더군요...
"저 아줌마 눈 봤니? 어머.. 징그러워.. 애자아녀.."
"안그러니? 희숙아..."
"어...어... 그러게.. 징그럽더라..."
저 참 나쁜딸이죠? 엄마는 새벽까지 저를 위해서..
추운날 벌벌떨면서 붕어빵 장사를 하시는데..


그런 엄마가 모가 챙피하다가.. 그렇게 숨기고 다녔는지..
저는 친구들과 놀다가 밤 11시가 되서 집으로 왔습니다..
어김없이 엄마는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많이 울고싶으면서... 마음은 쓰리고 아프면서..
겉으로는 웃고있는 우리엄마가... 안쓰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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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12일...

제가 학교에서 자퇴한 날입니다...
18살이라는 나이에 2년만 참으면 될것을...
2년만 참으면 되는건데.. 저에게는 2년이 어찌나..
길던지.. 어른이 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던지..


저는 도중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저희엄마는 하염없이 우시기만 하시고...
매일같이 우는 엄마를 보면 화가 나서...
엄마에게 짜증을내고 화김에 물건도 마구 집어던졌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던진 전화기가 엄마의 머리에 맞아..
엄마의 이마 한부분이 심하게 찟어졌습니다..


저는 놀래서 엄마 괜찬아.. 하고 물었더니..
엄마는 괜찬다고만 하시네요... 피가 계속 나는데..
많이 아파보이는데.. 자꾸 아프지 않다고만 하네요...
안그래도 불쌍한 우리 엄마인데...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왜 그게 잘 안될까요? 그리고 밤이 되었습니다...
새벽1시 엄마가 붕어빵 장사를 하고 돌아오셨습니다..


검은 봉다리를 들고... 봉다리 속에는..
소주3병과 오징어.. 땅콩.. 캔맥주 2개가 들어있더군요..
엄마는 절 부르시더니.. 저에게 캔맥주를 건내셨죠..
저는 엄마에게... " 엄마 왜이래... 나.. 학생이잔아.."
두눈가득히 고인 눈물...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시더군요..


"요즘 우리딸 많이 힘든거 알고있단다...
못난부모 만나서 고생만 하고...
엄마도 다 이해한단다...
오늘은 우리 딸이랑 친구하고 싶어...
엄마와 딸이아니라... 여자대 여자로 함께..
얘기하고싶구나... 친구야,! 한잔 쭈욱 마셔라..."
저와 엄마는 그날밤 밤새도록 취했답니다..
함께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하루도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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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2년 2월 28일..


사랑이란것이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
저와 저랑 7살차이나 나는 그 사람...
처음에는 사랑이라는걸 믿지 않았습니다...
나도 혹시 우리 엄마처럼 되는게 아닌가..싶어서.



사랑이라는걸 믿지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제 마음이 벌써 오빠한테..
가 있더군요.. 신기했어요... 사랑을 한다는것이..
어김없이 추운밤에 혼자 울면서 술을 마시고있었죠..
집앞에 공원에서요... 얼마나 서럽던지..


눈물이 닦아도 닦아도 계속 흐르더군요...
그런데 누군가가 저에게 손수건을 내밀더군요..
그 사람이였어요.... 그 사람도 많이 취해보였죠..
"많이 힘든가보구나..."
저에게 처음 했던 말입니다...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가려했는데..
그 사람이 울더군요... 너무나 슬프게도 우는 그사람..


어찌나 많이 울던지 눈이 충혈되서 징그러울 정도였죠..
그 사람도 어떻해 보면 정말 불쌍한 사람이예요..
1년전 그 사람한테도 남부럽지 않은 이쁜여자가 있었되요..
화내는 모습마저 이뻤다던 그 여자...
그런데 그 여자가 교통사고 그만 가버렸되네요..
그 사람이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오다가..


그만 갔다고 하네요.. 20살의 꽃다운 나이에..
2002년 2월 28일 오늘이 그 여자의 생일이였나봐요..
한손에는 작은 케익과 한손에는 장미꽃20송이..
솔직히 남자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 사람과 함께 해주고 싶었어요..
그 사람의 상처 제가 다 지워주고 싶었어요...
그 다음부터 만나서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내다가..
저희는 사랑까지 오게됐죠...
그 사람과 나... 저의 첫사랑이였죠..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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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2일..

이날은 그와 영화를 보로 가는 날이였어요...
기분에 들뜬 저는 예쁘게 차려입고 버스를 타려는데..
몬가 쉭! 하고 지나가더니.. 하늘이 노랗게 변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나네요...


눈을 떠보니.. 병원이더라고요...
일어나려 했지만 몬가에 이끌린것처럼.. 몸이 쉽게..
말을 듣지 않았죠... 그래서 잠시동안 눈을감고있는데..
간호사 두명이서 그러더군요...
"김희숙 환자 암이죠?"
"네.. 의사선생님 말로는 얼마 살지도 못할거라는데..
아직 어려보이는데 참 안됐어요..."
"그래요? 어쩜... 전혀 가망이 없대요?"
"아마도.. 그럴거라면서 의사선생님은 벌써 포기상태라고..
그러시더군요.. 몸이 완전히 썪은 상태라네요.."
"어머.. 이 환자는 몸이 이렇게 될때까지 몰랐나?"



이말을 듣는순간 온몸이 순식간에 얼어버렸죠..
죽음이라는거 나한테는 안올줄 알았는데...
제가 착각했었나봐요... 저번주에만해도 벅스뮤직에서..
죽는 다는 사람글보고 슬퍼하던 나인데..
이제 이런내가 죽는다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저는 새벽 2시.. 몰래 병원을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나오자마자 핸드폰을 켰습니다...
부재중전화가 50통이 넘더군요..
다 그 사람이였죠... 5개는 엄마였고요...


저는 그에게 전화를 할수가 없었죠.. 오는 전화도...
받을수가 없었죠... 그 사람의 상처를 지워주려고..
사랑을 택한것인데... 행복하게 해줄려고 사랑이란걸..
택한건데.. 또 한번 그에게 상처를 줘야 돼나요?
그 사람 이제 더 받을 상처도 없는데..
또 한번 저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방황을 해야하나요?
저는 그 이후 전화번호까지 다 바꿨죠...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해 알았던지... 전화가 왔더군요..


저는 용기를 내서 전화를 바다앗죠...
"지금 어디니? 희숙아... 무슨일 있는거야.."
"말좀해봐,!!! 나 답답해 죽겠어.. 너 지금 어디야.!!"
"저... 저...기...................."
뚝뚝,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에 핸드폰을 없앴죠...
그에게 다가갈 용기가 없었죠...
살아봤자 2달이라는데... 2달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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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28일...




내일 그가 미국으로 떠납니다...
나가야되나요... 저 나가서 그를 잡아야 되나요?
지금 제 옆에는 수면제 14개가 있네요...
일주일동안 돌아다니면서 고생고생해서 모은..
수면제 14알... 남겨두면 너무 아깝겠죠?
저희 엄마 저 기다리시다가 지쳐서 잠드셨네요..
저 가려고 합니다... 아주 먼 여행이겠지만..
저 가려고 합니다...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때문이라도 안갈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저 죽음이라는거 선택안하면 저 정말 돌아서..
사람도 구분못하는 병신될까봐... 병신될까봐..
죽음이라는 길로 여행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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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엄마야... 못나고 나쁜딸 희숙이야...
우리엄마 지금 잠들었네...
엄마는 늙지도 않네.! 어쩜 이렇게 아름다워...
오랜만에 딸이 농담하지? 후훗..
오늘만큼은 엄마한테 애교떨라고...
엄마야... 나 벅스뮤직 음악사연 갈켜준것도..
엄마잔아... 엄마 항상 여기 들어와서 많이 울었잔아..


사연도 몇번 올릴려다가 매번 실패하고...
대신 딸이 이렇게 사연올리네...
우리 엄마 두고 가서 너무 미안해...
근데 엄마 그거 알아,! 누구보다도 내가 엄마 좋아했다는거..
엄마는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였다는거...
나 여행 좀길어질거야... 그래도 기다려줄래?
우리엄마 꿋꿋하게 자신감잃지말고 열심히 살꺼지?
내가 지켜보고 있을거다.!
엄마 나 간다음에도 계속 울기만 하면...
나 엄마 혼내줄거야,! 딸 소원 들어줄수 있지,!
사랑하는 우리엄마.. 이쁜 우리엄마..
희숙이가 우리엄마 정말 사랑해..


TO:민주오빠에게..

오빠야... 오빠한테 너무 미안한 희숙이야..
오빠 내일 미국가는데 배웅도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오빠가서 다 잊구 공부 열심히하다와..
오빠.. 거기가서도 방황하는거 아니지?
또 아무여자한테가서 울고 매달리고..


안그럴꺼지? 우리 오빠.. 내가 상처만 주고 가서 미안해..
오빠한테 고백할려 했는데.. 솔직히 다 말할려고 했는데..
오빠 우는모습 보기 싫었어... 알고있지...
우리 엄마 일어날 시간이다... 엄마 장사나갈 시간이거든..
이만 줄여야겠다.. 사랑하는 우리 오빠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어..
아니.. 영원히 사랑할꺼야....
<모셔온 글>
 
삶은 나이와 무관하게 나이를 먹게합니다.
누군가가 함께하는 순간 자신의 짐이 가벼워질 것이라고 착가하지만, 기실 자신의 짐도 상대방의 짐도 모두 무거워지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과 짐이 되기 때문이지요.
 
잠시 세상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삶은 급격하게 나빠지고 서서히 좋아지는 생명체입니다.
힘들때는 잠시 멈추시고 생각을 비우시고
그 생각속에서 자신을 찾으세요.
 

Comment

우리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에 집착하고, 집착한 것은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정말 금과옥조로 생각하는 

것들만이 진실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거짓보다 더 무서운 부분의 진실, 일부의 진실에 매몰되어서

삶의 방향을 놓치고 있다.


부자가 때로는 아껴서 될 수도 있다.

상당수 부자들은 놀랄정도로 검약하다.

그러나 검약하게 생활하고 검소하다고 다 부자는 아니다.

돈은 일시에 벌리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남달리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노력과 열정만으로 성공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노력과 열정만으로 세상과 마주하다가 이 시대를 하직한 이들은

성공한 이들보다 백만배, 천만배는 많다.


운과 집안과 배경과 태어난 환경은 성공의 절대적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탄생의 환경과 운이다.



함부로 노력한다고 밀어부친다고 열내지마라.

잘못하면 길이 없고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 매달려서

내일을 기약하지 못할지 모른다.

조금은 차분하게 대세를 읽어라.

바람의 방향을 바꿀수는 없지만, 

인생이라는 거대한 배의 돛을 조종해서 배의 방향을 바꿀수는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그 방향이 잘못되면 노력과 열정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자기파괴의

중요요소일 뿐이다.


자신에게 휴식의 시간과 사색의 시간을 주어라.

그 시간동안에

방향을 정하라.

도서관에 널부러진 자료와 책,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 삶의 방향을 제공해주고 삶의 여지를 남겨줄 것이다.

그 내용들을 정리해서 스스로의 목표를 설정하고 방향을 정하고

단계를 설정해라.

인생은 순간순간 흘러가는 강물과 같지만, 지혜롭게 활용하면

결코 찰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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