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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친구가 있습니까.

2011. 11. 13. 11:55 | Posted by 계영배


♧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을 느낄 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 날
부담 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 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주는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든 마음을 불현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 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당신은 친구가 있습니까.
혹시, 당신은 아는 사람을 친구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Comment



1.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2.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3.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4. 땅과 같은 친구


땅은 싹을 틔우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베풀어 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낌없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

우리 스스로는 항상 산과 같은 친구나 땅과 같은 친구를 만나기를 원하면서 정작 우리자신은 꽃과 같은 친구나 저울과 같은 친구인 것은 아닌지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친구가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Comment

당신에게는 친구가 있습니까.

2011. 6. 2. 10:46 | Posted by 계영배


혹시 당신은 단순한 술친구나 동문들을 친구로 여기도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아니면 단순히 가볍게 어울리는 직장동료들을 친구라고 여기는 것은 아닙니까?

친구란 자신의 전부를 던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일로 궁지에 몰려본적이 있다면
친구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친구를 흔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스스로도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면서 누군가는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친구란 내가 남는 무엇인가를 주는 자선의 대상이 아닙니다.
친구란 내가 무분별하게 벌여놓은 일들을 정리해주는 이도 아닙니다.
인성과 능력의 성장을 위해서 이인삼각의 경주에 동참해주는 영혼의 동반자입니다.

단언컨대 이 사회에서 친구를 지니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친구라는 이름의 악랄한 적들과 동침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현실이 우리의 주변에는 얼마든지 있고,
그 중심에는 당신의 삶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연히 시작한 사업이 성공가도를 달릴때 어찌된 일인지 수십년동안 연락이 없었던 동창들, 안면있는 이들, 친척들이 붙습니다.
당신의 사업이 쇄락의 길로 들어서면,
그렇게 문지방이 닳아지도록 방문했던 이들이 모래처럼 흩어집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것이 계기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비디오 보듯이 생각하면서 친구라는 의미를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친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일수록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친구는 양이 아니라 질의 문제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비수속에 슬픈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사람을 가리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자신의 내면을 털어놓지 마세요.
당신의 인생이 한방에 훅갈수 있습니다.

쉬어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삶은 자신을 위한 소중한 투자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눈을 감고.

Comment



있잖아 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네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언제든 얼굴을 묻고 맘껏 눈물을 흘리렴

대신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지는 말자
이제 우리에겐 내일만이 의미 있을 뿐이지 않니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거야
가는 길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야
그땐 내게 말을 하렴  너가 뒤처지면 내가 언제까지고
기다려줄거구 앞서가면 부지런히 따라가 줄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피곤해지면
나를 베개삼아 잠시 쉬어도 괜찮아
하지만 내게 너무 의지하려고 만은 하지마
곁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줄 수는 있지만
너의 삶을 내가 대신 해줄 수는 없잖아

너의 꿈을 소중하게는 생각하지만 내가 대신
이루어줄 수는 없는 거야
나는 너에게 그저 좋은 친구일 뿐이야

나에게 기대를 걸지 말고 자신에게 전부를 걸어
그리곤 최선을 다해 우린 지금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나는 거야

우리 삶에 연습이 없다는 건 너도 잘 알지
한번 가면 그 뿐이야  지금 이 순간도 포기해서는 안 돼
후회는 더 더욱 안되고 마지막에 함께 웃는 우리가 되는 거야
친구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임을
이젠 알아주었으면 해


- 좋은 글 중에서-

행복한 삶은 결코 고난이 없는 삶이거나,
홀로하는 삶이 아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빨리 갈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고 한다면
같이가라.
우리는 가끔 지나치게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친구이고 동료이지, 결코 수없이 의무감과 무의식중에 만나는 지구인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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