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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끼인듯 가슴 뿌연 날 아침에
한통의 문자로 화이팅을 전해 주는 사람,

♡ 

수줍게 고개 드는 새싹을 발견 하고
호들갑스럽게 떠들어 대도 빙그레 웃어 주는 사람,

♡ 

별거 아닌 일에 어두워져 말이 없어지면
살며시 어깨를 감싸 안아 마음 닦아 주는 사람,

♡ 

혹여 삐둘어진 마음에 투덜거려도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한 웃음을 짓는 사람,

♡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사람,

♡ 

자신의 일로 몸과 마음이 곤할때에도
주변을 먼저 돌보는 따듯한 품성을 지닌 사람,

♡ 

살아가면서 아프거나 어려운일에 부딪쳤을 때
좌절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서는 유연하고 강인한 사람,

♡ 

슬프거나 감동적인 영화를 봤을 때
뜨거운 눈물도 흘릴 줄 아는 감성 짙은 사람,

♡ 

마주 앉아 차를 마실 때에는
할일을 다 끝내 놓은 듯 편안한 사람,

그런 사람입니다.  그대는...
-------------------------------------------

삶의 중심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누구에게나 밝은 희망을 선사해주는 사람입니다.
성공속에 삶의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닌 사이비 성공입니다. 조금 물러서도 조금 관조적인 인생살이속에 당신과 나의 행복한 삶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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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의 의미와 삶의 진정한 방향

2009. 11. 6. 15:29 | Posted by 계영배

함께 사는 세상

 

그 사나이는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혼자

조용히 살고 싶었다. 그래서 오랜 생각 끝에 아무도 살지 않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다.

 

산속에서 그는 혼자 힘으로 나무를 베어 작은 오두막을 지은 뒤

스스로 농사를 지으며 평화롭게 지냈다. 한동안 더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이 흘러갔다.

 

그러나 숲속에는 쥐들이 너무 많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쥐들은

그의 편안한 잠자리를 방해했고, 음식을 축냈다.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기로 했다.

 

고양이를 키운 뒤부터 그는 더 이상 쥐들에게 시달리지 않았다.

하지만 고양이를 위해서는 우유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소 한 마리를

길러야 했는데, 그러자니 소를 보살펴 줄 손길도 필요했다.

 

그는 소 치는 소년을 한 사람 고용했다. 그리고 소년에게 살 집을

한 채 지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집을 꾸려 갈 하녀가 있어야 했다.

또 그 하녀에게는 친구가 필요했기에 숲속에는 집 몇 채가 더 들어섰고,

사람들도 하나둘 찾아오게 되었다

 

어느새 그가 혼자 살기 위해 찾아온 숲속에는 작은 마을이 생겨났다

그제서야 그는 깨달았다. "세상과 세상의 관심사에서 더 멀리

벗어나려고
애쓸수록 그것들은 오히려 더 커지는 구나"

 

-라미스와미 라주 -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 버리려고 할수록 쌓이는 것을 느낌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욱 우리의 뇌리를 울리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차라리 다른 것을 생각하고 다른 것에 몰두하다 보면 우리의 삶도 변신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Comment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어떠세요... 조금은 힘이 되나요?... 제게 그랬던 것처럼... 박노해님의 시입니다...

지나친 서두름과 지나친 우리의 타성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지는 않는지요.조금만 멈추고 하늘을 보는 여유와 땅을 살피는 숨고르기를 한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 다른 차원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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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경우 지나친 과거의 집착과 경험으로 포장된 과장된 과거의 성과에 맹목적인 추종을 보이게 된다.

뱀은 성장을 위해서 허물을 벗는다.가치가 있었고 소중했지만,과거의 허물과 과거의 행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삶을 위한 미래의 옷을 입게 되는 것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을 보더라도 파괴와 창조는 하나의 진리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얼핏보면 너무나 당연한 현상같지만,봄만 하더라도 삼한사온이라는 인고의 기간을 보내야 한다.

강물을 보라.흐른다는 대전제는 변함이 없지만,오늘 흐르고 있는 그 물은 이미 어제의 그 물이 아니다. 
어떠한 세상에서든 변화는 당연한 것이고 개인의 감정이나 판단에 의해서 결정되는 좁은 것이 아니다.

신학자 린호프는 일찌기 이렇게 기도했다.
"신이여,당신께서 내려 주신 만물 가운데 변해야 할 것의 변할 수 있는 용기와 변치 말아야 할 것의 영원성을 내려주시고,이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을 가지게 하소서".

변화하는 사회,다양한 상품과 다양한 욕구가 산재하고 밀려오는 사회,이 속에서 정지된 채 과거의 타성과 과거의 성과만을 회상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이미 삶의 주체성과 능동성을 상실한 매너리즘의 극치인 종의 삶이다.

변화를 선도하지 못한다면 그 변화의 방향성과 추이라고 감지해야
한다.결국,현대도시인으로서의 삶을 원한다면 공부를 해야 하고
이러한 공부는 현대인이라면 선택이 아니라,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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