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20. 12. 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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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은 악인이 될 수 없다.

어설프게 선행을 배푸는 선인은

사악한 악인의 희생양이 되거나

악인을 키우는 조력자가 된다.

자신도 모르게^^

선행을 가려서 해라.

무지한 선행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이다.

 

 

함부로 선행을 배풀지마라.

악인이 넘치는 곳에

발을 디디지마라.

어설프게 정화?해보겠다고

발을 담그는 순간

악인들과 함께하거나

맨탈붕괴를 경험하게 된다.

악인들은 그들만의 길을 가도록 놔둬라.

 

 

그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과

그들을 위한 지옥이 기다린다.

가려서 판단하고 가려서 만나라.

어느 사회나 선량함과 사악함은

존재하고 공존한다.

함부로 어울리지마라.

인생은 당신의 곁에 어떤 사람이

함께하느냐에 달려있다.

사람을 가려라.

 

 

신과 악마의 싸움은

이 세상끝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선함으로 위장한 악마와

츤데레풍의 천사를 잘 가려야

삶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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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20. 11.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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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선택이 일상에는 존재한다.

길을 지나가는데 남루한 옷의

신사가 다가와서

차비를 구걸했다.

너무나 안타까워서 5천원을 건냈다.

그 신사는 그 돈으로 산으로 향했고,

그 다음날 산 기슭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지하철역을 향해서 뛰어가는데 어떤 이가

주소를 물어보았다.

마침, 아는 주소였고 그곳은 미용실이었다.

미용실의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고 

아무 생각없이 자리를 떴다.

다음날 뉴스에 미용실 여주인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이 실렸다.

 

 

어떤 초딩이 지나가면서

나에게 묻는다.

햄버거파는곳이 어디냐고??

근처에서 햄버거를 파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손으로 지적해주자

그 녀석은 좌우를 살피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뛰어간다.

그리고 곧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차와 충돌해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식당주방에서 일하는데

재료가 상했다.

고기라 그 냄새가 지독했다.

주인은 괜찮다고 .. 

양념하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했다.

결국, 대들며 반항 할 수 없었던 나는

부패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고,

그 음식을 먹은 손님중 다수가 식중독에

걸렸고 일부는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돈이 궁했던 나는 물류창고에서

후하게 일당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있었다.

이들과 함께 한 일은

흔히 말하는 표갈이였다.

유통기간을 바꾸는 것^^

이미 유통기간이 지난 곡물이나 고기등을

새로운 유통기간이 인쇄된 스티커로 바꾸는 

것이었다.

잠시 망설였지만,

후한 일당에 아무생각없이

알바를 계속했고,

결국, 현장을 급습한

경찰들에 의해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우리는 항상 부지불식간에 선택에 직면한다.

선택을 피할 수 있다면 모를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면 우리의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선택의 자유는 진정 있는 것일까..

아니면 운과 어쩔 수 없다는 신세한탄으로

매사를 마루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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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20. 11.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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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적이다.

다만, 없앨 수 없는 적이다.

코로나 19, 코로나 20, 코로나 21 등등

변종과 업그레이든 된 코로나 시리즈는

계속될 것이다.

코로나 19의 0으로의 수렴은 생각할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

집단면역이 단기간에 이루어질 가능성도 없다.

수많은 인류가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는

시간의 터널을 겪게 될 것이다.

단기간이 일반인들에게 접종이 가능한

백신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수많은 질병처럼

우리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친구인가 적인가?

결국, 우리는 코로나 19의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방향으로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마치 감기처럼 ㅠㅠ

오늘의 삶에 감사하면서 매일매일을

위기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코로나 19와 엮이는 일이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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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20. 10. 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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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정장애와 조언

 무엇인가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면

 그리고 그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어한다.

 잘되면 스스로 조언을 구한 자신의 판단에 만족하면 되고

 잘못되면 조언을 해준 상대방을 비난하면 된다.

 

 

인생은 항해와 같이 자신의 결정에 책임이 따른다.

결국, 좋은 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의 뛰어난 선택을 즐기면 되고, 결과가

잘못되면 누군가를 원망하면 되기 때문에 자신은 결과로 부터 안전하다.

전형적인 결정장애의 파급상황이며 회피심리의 현실화이다.

 

 

2.자신감이 결여된 결정에 대한 조언

 대부분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판단회로를 부지불식간에 작동시킨다.

 우리가 스스로 결정을 하긴했지만,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의 논리적인 판단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리고 대화의 상황을 자신의 결정방향으로 몰아간다.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의 방향을 정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함부로

  역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렇지, 맞지를 반복하면서 상대방에서 무언의 방향압박을 가한다.

 

 

이렇게 조언을 구하면서 우리는 스스로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자평한다.

물론 좋은 결과는 당연히 자신의 몫이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조언상대방을

원망하면 된다. 어느쪽이든 자신은 상처입지 않는다.

상처입지 않으려는 안전심리,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지만 좋은 결과는 자신의 몫으로

 하고 싶은 이기적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의외로 많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고 아무런 능동적인 태도도

취하지 않으려는 부재주의(자신을 그림자화)로 향하는

현대인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것이 암울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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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20. 8. 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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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이 오히려

당신에게 필요한 진실과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외모나 언변이 진실된 가치와 삶의 현실을 외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동전의 진정한 모습은 앞과 뒤 모두를 알아야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경험에 속지마시오.

당신의 경험은 아주 우연한 결과일 수 있고,

때로는 당신의 노력이나 행동과 무관한

아주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경험은 어쩌면 앞으로 당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환상을 불어넣어줄 수 있습니다.

 

 

행운에 속지마세요.

행운은 변덕이 심합니다.

행운이 주는 달콤함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행운에 중독되고 

바닥으로의 질주를 시작한다.

그러면, 지옥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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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9. 4. 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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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원하고 공감을 원하는 이들에게 진실은 무의미하다.

술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주아닌 음식은 관심밖이다.

성공을 원하는 이들에게 자선을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다면 지나가라.

 

시대가 원하는 것을 읽어라.

고급화를 원하는 분위기에 가성비를 논하는 것은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집에 집착하는 사회분위기에 집은 단지 거주의 목적이라고 순수하게 외쳐봐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사회가 도박판으로 변화된다면 건전한 사회문화는 자리를 잡을 수 없다.

 

사회가 원하는 것을 읽지 못하고, 사회의 흐름을 알지 못한다면 도태되거나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아쉬운 것은 사회가 항상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니고,

사회가 항상 건전하게 나아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조작질과 환상 그리고 비합리적인 사고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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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의 똥침 2018. 12. 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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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행복의 중요한 일부다.

생계를 걱정하고 끼니를 고민하면서 

행복을 논한다면 이는 정신병자다.


내 인생보다 가족의 삶이 중요하다.

천만에 당신의 인생이나 잘 챙겨라. 

그래야 가족의 삶도

돌볼 수 있다. 가족의 노예가 되지마라.

가족은 인생이라는 여정을 함께하는 가까운 

동료일 뿐, 당신 자신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꿈과 이상을 지닐 권리가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모든 인간은 자신의 생존은 

스스로 책임질 의무가 있다.

남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간다면, 비록 그 남이 

부모일 망정 홀로서기를 먼저해라.


인간은 평등하다. 물론 법적으로...

현실에서는 다양하고도 교묘한 

불평등이 존재한다. 그러니 세상살이가 불평등

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살이의 

첫걸음이다.


인간은 항상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

물론 경전이나 성서에서는 그렇게 쓰여있다.

왜.. 절대 인간이 그럴리가 없기에 성인들이 

미리 지침을 마련해 놓은 것이다.

따르기 힘든 지침을^^


인간은 선하다.. 물론 개소리다.

인간은 선악이 불분명한 존재다.

상황에 따라서 자신속에 잠재된 악성과 선성이

발현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과하게 선하게

판단하고 타인의 행동은 과하게 악으로 

판단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물론이다. 

그러나 인생의 일부에 불과한 공부도 못하면서 

다른 것을 잘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마라.

그것은 도피이고 착각이다.


우리는 현실속에서 살아가면서 항상 이상을 

추구한다.

그 자체로는 이러한 태도가 좋은 것이다.

다만, 이상은 항상 현실에 바탕을 두고 현실적

인 계획과 노력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막연한 이상추구는 정신질환이다.

현실과 마주하는 것은 춤고 두려울 수 있지만,

결국 우리는 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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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8. 10. 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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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라.

당신과 맞지 않는 일, 당신과 맞지 않는 사람, 당신과 맞지

않는 상황을 억지로 받아들이고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마라.

시간낭비다.

당신과 맞지 않는 일은 그만두고,

당신과 맞지 않는 이와는 만남의 시간을 갖지말고,

당신과 맞이 않는 상황에는 발을 담그지마라.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고,

자신과 어울리는 상황가 접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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