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정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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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아주 쉬운 법동서고금 2023. 7. 9. 16:48
친구라고 불리우는 친구아인 인간들을 정리한다. 친구만 남기고 모두 지운다. 인간은 친구가 없어서 외롭지 아는 사람이 적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 1년 동안 아무런 연락도 서로 없다면 서로 잊어야 하는 관계다. 가감없이 전화에서 지워라. 그냥 아는 사이는 그냥 잊어도 되는 사이다. 냉장고를 없애라. 항상 신선한 재료를 찾아서 몸이 알아서 움직일 것이다. 그것이 힘들다면 가장 작은 미니 냉장고로 바꾸어라. 불편한 만큼 건강해진다. 인간의 몸은 움직여야 생기가 된다. 항상 걸어라. 차를 타고 움직여야 하는 일상을 버려라. 자전거나 도보로 행동반경이 결정되는 일과 취미를 가져라. 그러면 건강하다. 직주근접은 국률이다. 매일 매일 남을 위해서 3000원 정도를 써라. 간단한 캔음료나 과자 또는 작은 초코바를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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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순간이다. 우리들 각자는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진다.마늘과 생강 2022. 4. 3. 22:40
현실이 무섭다. 서서히 증가함을 포기하고 가파르게 증가속도를 배가시키고 있는 가계부채.. 기업들의 실적악화와 장기실업의 터널...그리고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에서 이제 N포세대로 삶은 이동하고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은 사라지고 있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이제는 혼인율로 바닥을 치고 있다. 빈부의 격차와 가진자와 없는 자의 대립구도가 아니라 이제는 세대간 대립, 동세대간 대립,남녀대립이 일상화되면서 삶은 그야말로 정글로서 손색이 없게 되었다. 공존을 외치지만, 우선은 자신의 배가 불러야 공존의 개념이 인식되는 현실에서 독자생존, 각자도생이 일상화되고 있다. 그 이면에는 "나만 아니면 돼"라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포장된 사악한 이기주의가 꽈리를 틀고 있다. 선택의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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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는 지혜가 삶을 행복하게 해 주고 어려움에서 구해준다.동서고금 2022. 3. 10. 22:19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의 사계절과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외모는 진실한듯 하면서도 마음은 교할한 사람있고, 겉은 아름다운듯 하면서도 속은 어리석은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때에, 1.먼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보고, 2.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