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5. 10. 19. 21:06
반응형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작은 일들이 위대함의 씨앗이다

무시해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이란 없다
기회가 없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과감하게 결정하고 밀어 붙여라
끊임없이 생각과 사실을 기록하라

참아라, 세상이 바뀔 것이다
진실은 처음엔 조롱당하기 마련이다

목숨을 걸고
문제를 철저히 파헤쳐라

자기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키워라
끈기가 천재를 이긴다.

재능이 없다고? 열정이 있다!
일에서 얻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상이다

모험심과 용기는 성공의 필수 요소
건전한 경쟁의식을 발휘하라

열심 한 열정에서 영감이 솟는다.
야망이 길을 터줄 것이다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루기 위해 애써라
영혼을 불사를 분야에 전력투구하라

근면이 바로 실력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라

어떠한 고난도 감수하면서 일에 집중하라

열정이야말로 성공의 비결이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
영원한 부가 없듯 영원한 가난도 없다

노동 말고 부와 권력의 다른 원천은 없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경쟁자에게 배워라

희망과 배짱이 꿈의 원동력이다
지칠 줄 모르는 활동력을 길러라
남이 실패한 분야에서 성공하라

좌절이 성공의 문이 될 수 있다
늘 자신을 준비시켜라
일단 잡은 기회는 놓치지 말라.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라
가치 있는 목적, 결연한 의지면 충분하다

의지 앞에서는 죽음도 잠시 길을 비켜간다.
결심하라, 끝내 이룰 것이다.

때를 놓치지 말라
더 오래 버티고 더 많이 집중하라 

모든 것을 제 힘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라
결코 절망하지 말라 

진실하게 베푸는 삶이 아름답다
위대한 목적은 끝내 패배를 모른다.

신속하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 새뮤얼 스마일즈의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에서 -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우연같은 필연이 있을 뿐이다.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행복하면 된다.

자신의 행복을 미루지마라.

자신의 삶을 버리지마라.

방치하는 순간 삶은 망가진다.

힘들고 복잡하고 답이 없어보일수록 느긋하게 보라.

삶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조급함은 악마의 속삭임이다.

뜨거운 삶과 끈기있는 삶이 바로 인생의 답이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늘과 생강 2015. 4. 2. 12:48
반응형

우연히 얻게 되는 행운이 당신을 망치고,

기대이상의 수익이나 성과가 당신의 능력에 왜곡을 가져온다.

불운이나 시련보다 행운이나 우연한 성과가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다.

어느 굶주린 까마귀가 무화과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그 까마귀는 가지위에 난 작고 파란 무화과를 바라보며

빨리 무화가가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지나가던 여우는 까마귀가 몇 날 며칠을 같은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까마귀에 너는 왜 매일 그러고 있지?>

그러자 까마귀가 대답했다.

<응. 무화가가 익기를 기다려.>

그러자 여우가 말했다.

<너는 정말로 바보구나. 어떻게 네가 기다린다고 무화가가 빨리 익을 수 있겠냐. 그리고 언제 익을지도 모르면서 옆에서 기다리는 것은 너무 무모하지 않니. 차라리 다른 식사거리를 찾아보는 것이 어때. 그리고 그 작은 무화과 열매하나로는 굶주림을 채울수도 없잖아.>

우리는 스스로의 울타리안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좁히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린다.

행복하고 싶다면 삶의 성공길로 나아가라.

성공길을 보고자 한다면 진정으로 트랜드가 원하는 큰 흐름에

귀와 눈을 기울여라.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홈건축,주거건축 2011. 9. 9. 10:48
반응형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공간속에 부담스럽지 않은 외형과 실내연출이 되어있는 자신만의 주거공간을 꿈꾸는 것도 삶이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다. 너무 크고 웅장할 필요는 없다.
삶이란 새로움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따스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견우와 직녀 2010. 3. 25. 23:28
반응형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정말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글이네요...    
울지 말고 읽어보세요...(모셔온 글)

 

 1988년 그해 겨울...      그녀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오늘은 자신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그녀가 사랑하는 남편이

 

선물을 사들고 환하게 웃으며 들어올것이다

 

남편이 무얼 사올까 내가 좋아하는걸 사올까

 

이런저런 생각을하며 그녀는 이미 흥분해 있었다

 

정말 어린애 같은 여자다  그날 아침 출근하는 남편에게 ? 『??키스와 함께 건넨 직접 쥐어만든 주먹밥...  남편이 맛있게 먹었을까

혹시 모자르진 않았을까 아내는 이런저런 생각을하며 흐뭇함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녀가 이렇듯 어린애같이 구는 까닭은...

 

태어나 처음으로 차려보는 생일이기 때문이다

 

고아원에서 만난 두사람 서로를 의지하며

 

오빠 동생으로 자랐고 현재는 누구보다

 

행복한 부부가 되었다  서로의 외로움을 알기에 서로의 약함을

알기에
여느 부부보다 행복했다   그녀의 남편은 농아다

 벙어리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녀에겐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람이다

 

장애때문에 변변한 직장을 못찾은 남편이었지만

 

얼마전부터 시작한 퀵서비스 일을 남편은  정말 좋아했고

열심히 했다

 

옛날부터 자전거 타기 좋아하던 오빠는 지금도 오토바이를 탄다

 

아내는 그를 위해 맛있게 만든 주먹밥을 매일 남편의 손에 ?

 

남편은 주먹밥이 아니면 도시락을 가져가지 않았다

 

정말 주먹밥을 좋아하나보네...

 

아침에 주먹밥을 건네며 그녀가 한 말이다

 

오빠 조금만 참자 지금은 어렵지만 행복하잖아

 

우리도 나중엔 더 행복하게 사는거야 이내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문득 어릴적 생각이 떠올랐다    고아원시절......

 

벙어리라고 놀리며 손가락질 당하던 오빠...

 

아이들이 손가락질하고 놀리며 돌을 던져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마냥 히죽 웃기만 하는 오빠지만

 

행여 나를 괴롭히려들면  미친사람처럼 무리들에게 겁없이

덤비던 오빠...

 

실컷 두둘겨맞고 날보고 웃으며 눈가에 멍을 어루만지던 오빠

 

남편은 정말 착한 남자였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보니 9시가 넘고 있었다

 

7시면 들어올사람이 9시가 넘도록 오지 않는것이다

 

그녀는 걱정이 되었지만 자기를 놀래키려고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다

 

그때였다   고요함을 깨는 하이톤의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거기 조성욱씨 댁이죠..."

 

"네...누구시죠...?"   "놀라지 마십시요...조성욱씨가

죽었습니다..."

 

그녀는 순간 땅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전화속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여보세요...?"   "네...지금 뭐라고 했죠...?"

 

우리 남편이 죽었다구요?"

 

"하하 농담하지 마세요 오빠가 왜죽어요 제 선물 사오는중인데.."

 

"..........."

 

"아무튼 빨리 동산 사거리로 나오셔야 겠어요..."

 

동산사거리...

 

바로 집앞 사거리였다...

 

그녀는 영하의 추위인데도 실내복을 입은채 뛰기 시작했다

 

한달음에 동산사거리로 간 그녀...

 

저 멀리 사람들이 많이 모여 웅성대고 있었고  길가엔 누가

쓰러져있었다

 

그 앞엔 완전히 찌그러진 낯익은 오토바이가 보였다

 

그녀는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갔다

 

"오빠...아니지...? 오빠...아니지...?"

 

연신 중얼거리며...   그러나 그 남자는 정말 그녀의 남편이었다

 

불쌍한 오빠의 한손에는  먹다남은 주먹밥이 반쯤 얼어있었고

 

공포에 떤듯 동그랗게 눈을뜬 얼굴에는  밥풀이 잔뜩 묻어있었다

 

입주변에 처량하게 밥풀들이 붙어서 얼어붙고 있었다

 

남편의 눈가엔 두줄기의 선명한 눈물자국이 나 있었다

 

아마도 죽기전에 흘린 눈물인듯 했다

 

오늘은 아내의 생일인데...  빨리가야 하는데...

 

하며흘린......

 

또한 아스팔트 길에는 온통 생크림케잌이 처참히 널려있었다

 

그녀가 그토록 갖고싶어하던  부서진 머리핀과함께

 

옆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쯧쯧 식사할 시간도 없어서 오토바이를 타며 주먹밥을 먹다가

 

사고가 났데...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그녀는 기절할것만 같았다.   

죽어있는 남편의 얼굴이 너무도 불쌍했다

 

그때 그녀는 남편의 오른손을보고  끝내 울고 말았다...

 

남편의 오른손엔

 

"사랑해" 라는 뜻의 수화가 그려있었다

 

벙어리였던 남편이 죽기직전

 

아내를 위해 남긴말...      한참을 울었다...

 

갈기갈기 찢어진 남편을 붙들고  한참을 울었다...

 

오늘 내 생일이라고 일찍 온다더니    꼭 선물 사가지고 온다더니

 

한참을 우는데 한 남자가 말을 건넸다    남편의 회사 동료였다

 

남편은 회사에서도 따돌림을 받았단다

 

같은 직원끼리 옹기종기 모여 맛있게  먹어야할 도시락대신...

 

혼자 멀리 떨어져서 주먹밥을 몰래 먹던 남편...

 

오늘은 눈이 온길이 위험하다고

 

제일 먼 배송지만 골라 남편을 시켰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한테 따돌림을 받으며  외롭게 지냈던 남편은

 

갈때도 이렇게 외롭게 간것이다...  그녀는 남편을 끌어안고

이렇게 말했다

 

"오빠...우린 이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부부인가봐..."

 

"우리 같이 잘살수 있는곳으로 가자..."

 

그러면서 그녀는 남편의 손에 쥐어진 주먹밥을 떼어내며

 

"오빠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었어...?"

 

"이렇게 주먹밥을 먹어야할만큼 힘들었어...?"

 

"혼자 죄진사람처럼 숨어서 먹을만큼 힘들었던거야...?”

 

"오빠를 이렇게 만들정도로 힘든거야...?"

 

그리곤 남편을 꼭 껴안은채...

 

한참을 눈물만 흘리며... 그렇게 있었다...

 

사람들은 남편을 영안실로 후송하기위해 그녀를 부축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딱딱하게 얼어있었다

 

남편과 한손을 맞잡고   사랑한다는 수화를 그린 남편의손에

 

똑같은 "사랑해" 라는 표현으로 남편의 손과 곱게 포개어있었다

 

이 두사람의 사랑은 언제나 사람들의 가슴속에

 

기억될것이고...

 

그로 하여금 이 세상이 좀더 따뜻하게...

 

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우리는 질적인 삶을 좋아하고 질적이 만남을 좋아한다. 정작 우리는 질적이지 못하면서......

사랑에도 질이 있고, 만남에도 질이 있다.
모든 인간이 만든 물건에도 질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역시 질이 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