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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지고 가거라


어머니가 주섬주섬 챙겨 싸고,
아버지가 꽁꽁 묶은
사과 박스며 보따리들이
설을 지낸 앞마당의 평상 위에 가득합니다.

도대체 자식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무조건,
이렇게 정성껏,
이렇게 아낌없이 주고 또 주고 싶을까요.

 

서울서 타고 내려온 자동차야
어떻게 되든 고구마 한 개,
호박 한 개라도 더 실어보내야
마음이 놓이는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입니다.

 

"애들아! 서울 생활 더 힘들어진다는데
많이 가지고 가거라"하시면서.....

지금 우리는
아버지,어머니를 생각해야 합니다.

 

신문 한 장이 아까워 볏집을 사용하신
아버지,
행여 추울까
이브자리를 덮어 주시느라
밤잠을 설치시는
어머니를 생각해야 합니다.

삶이 고달플 때는 이른 아침
허연 입김을 뿜으며 집을 나서는
아버니를 생각해야 하고,

 

어려울 때는 냇가에 나가 얼음을 깨고
꽁꽁 언 손으로
빨래 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서 배운 그 사랑과
겸손과 절제와 성실을 마음에 다시 새기면
열심히 할 수 있고,
참을 수 있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에서

우리는 가끔 받는데 익숙해져서 주는 것에 어색해합니다.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입니다.

주고 받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너무나 자신에게 얽매여서 사랑을 잃어버리는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마져 잃어버립니다.

사랑은 품고 있으되 표현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Comment


사랑의 십계명

 


1. 계산하지 말 것.

2. 후회하지 말 것.

3. 되돌려 받으려고 하지 말 것.

4. 조건을 내세우지 말 것.

5. 다짐하지 말 것.

6. 기대하지 말 것.

7. 의심하지 말 것.

8. 비교하지 말 것.

9. 확인하려 하지 말 것.

10. 운명에 맡길 것.
(박윤경, 따뜻한 이야기 중)

사랑은 연습이 필요하고
사랑은 노력이 필요하고
사랑에는 질과 격이 있고
사랑에는 영혼이 있다.

 

Comment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용감하게 사랑하라.
네가 여자든 남자든 과감히 친구들을 사랑하라.
모든 사랑에는 순수하고 절대적인 모습이 있다.
모든 인간적인 사랑에는,

 비록 여전히 집착하고 싶어한다 해도,
순수한 하느님의 사랑과 같은 그 무엇이 있다.

너의 마음 안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을 만나도록 하라.
그때 비로소 너는 하느님을 만나고,

인간과 사물의 속성인 투명하고 순수한 사랑의 비밀을 만나게 된다.

너는 이 사랑으로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이 사랑으로 비로소 네가 생각했던

온전한 인간이 될 것이다.

사랑은 우리 삶의 중요한 단면이다.
비록 사랑이 여전히 소유욕,

 집착과 혼합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 안에는,
사랑에 대한 심오한 동경을 만족시켜 주는

무엇인가가 언제나 반짝인다.
과감히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의 고유한 샘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사랑의 밑바닥까지 내려가라.
너의 사랑을 끝까지 따라가라.
그러면 너의 사랑이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에게로 너를 인도할 것이다.

Buch der Lebenskunst 「삶의 기술」
안셀름 그륀 지음/ 안톤 리히테나우어 엮음

이온화 옮김/ 분도출판사 펴냄
-----------------------------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 날이 될지라도 사랑하라.
이 땅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영혼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은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이 세상 끝날 당신을 대변해 줄 이는 당신의 사랑이 미쳤던 이 뿐이리라. 사랑은 변화를 가져오고 용기를 가져온다.

Comment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

세상이 아무리
험악 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 잘생긴 사람,
귀여운 사람, 터프한 사람, 돈 잘 쓰는 사람,
날씬한 사람, 통통한 사람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희망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좁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그런 자신을 이해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넓히기 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넓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적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마음이 넓은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도 역시 우리 만큼 밖에 안 되는 속 좁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마음 넓은 사람을 찾아갑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는 것보다
넓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사랑할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 세상의 참된 주인공 " 입니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항상 바라는 대로 해준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사랑을 찾고 싶다며 스스로 사랑을 느끼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방법은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도 귀중한 신의 자손입니다.

Comment

진정한 인연은 단 하나이고 나머지는 그 인연을 향해가다가  이루어진작은 만남들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사랑의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모셔온글
---------------------------------------------------------

감정에도 깊이와 질이 있듯이,
사랑에도 수많은 격과 향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질을 알고 그 사랑의 대상이 질을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 깊어지고, 스스로 넓어져야 합니다.
이기적이고 원초적인 시고에 깊숙히 젖어있는 이들은 어쩌면 이 세상끝날까지고 그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하고 막연히 생각만하다가 떠나갈 것입니다.

 

Comment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아름다운것인지
알게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를 가졌을 무렵,
대장암 진단으로 이미 한쪽 대장을 잘라낸 남자는
그 후 기적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
다시 발병한 대장암은 남은 한쪽마져 절제하는
수술을 하게 하고야 만다.
그 이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남자.
아직 그는 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아직은 밝게 웃고 있는 가족의 오붓한 모습.



대장절제도 했는데
더이상 있을 수 없다는 남자의 말에
남자는 아내와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가족들과 몇개월만에 가지는
너무나 평범한 생활을 하루도 못이긴채
고통에 못이겨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검사결과가 나왔다.  
병원진은 아내에게 청천벽력같은 진단결과를 들려준다.

올해를 넘기긴 힘들다는 말...
암이 온 내장에 퍼졌다는 말....

암치료도 필요치 않고
그냥 환자의 몸을 편하게 해주자고 한다.

아내는 무어라 할말이 없다.
굵은 눈물만이 흐를뿐이다.
그가 너무 불쌍하다.

어릴적부터 엄마없이 자라온 그가
그리고 그없이 자라나게 될 아이들이 또 불쌍하다.
무엇보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가는 남편이 너무나 불쌍하다..





아내는 남편에게 그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다.

아내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  
단지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그간 못했던 사랑의 표현밖에 할것이 없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버텨가고 있다.
아내는 아내대로 혼자의 힘으로 4가족을 부양하며 병원을 오간다.

힘든 내색을 감추고...
밝은 엄마와 아내로...

하지만...
남자는 변해가는 몸을 이겨내기에도
역부족할만큼 증세는 자꾸만 악화된다.

몇천 그램의 모르핀을 투약해서
아내의 이름도 쓰기 힘들 정도로 정신력이 희미해져간다.

이제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고
배변도 혼자 힘으로 볼 수 없다.

이미 겉으로 보기에도
그는 너무나 늙고 힘없고 정신이 없어보인다.





남자는 더해가는 고통속에
잘될꺼야 맘먹다가도
하루가 틀려져 가는 고통속에 스스로 위축되어간다.

그런 남편을 옆에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아내는 해줄것이 없다.

단지 위로와 포옹과 조용한 울음만...


하루 이틀...
얼마 남지 않은 남편의 시한부인생.

결국.
그의 아내는 시동생의 힘을 빌려
시한부 삶을 털어 놓는다.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남자.
눈물 만이... 흐를 뿐...





남자는 호스피스환자에게 시술되는
신경절제수술을 한다.

그 시술은 자신의 상태를 혼자만 모를때 거부했던 시술.
이제 그것을 해야만 그나마 견딜수가 있는것이다.

그 시술의 힘으로 남자는
그나마 남겨진 자신의 마지막 일생을 살아간다.

남자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역할을 하기에 너무나 기간이 짧다.

아내는 아내대로 엄마로서 남겨진 역할보다
불쌍한 남자가 미안해할까 그에 더욱 아프다.

아이들에게 남겨줄 비디오를 찍는다.
아이들의 사진을 다시금 꺼내어 본다.
아이들에게 말하는것도 이제 쉽지 않다.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
그도 아내도 내색하지 않지만 너무나 슬프다.

그는 아내의 눈을 맞추고 미안하다고 말한다.
아내는 그런 남편이 너무나 불쌍하다.




차차 아이들도 아빠의
얼마남지 않은 죽음을 본능적으로 슬퍼하게 된다.

대장암을 젤 처음 수술했을 때 가졌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 딸아이의 울음에
가슴이 찢어지는것만 같다.

몇 일전까지만 해도
집에 아빠가 왔다고 발을 씻겨주던 딸아이.

손이 아빠만큼 컸다고
으쓱해하던 아들의 웃음이 먼 일만 같다.

남자는 미안해 사랑해를 끊임없이 말한다.
그것밖에 할말이 없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
결국 일인실로 옮겨온 남자와 아내.

남자는 이미 눈을 뜰 수가 없다.
숨쉬기가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그는 아내의 손을 잡고 있다.


손을 꼭 모아잡고 몇십년은 늙어버린 남편에게
아내는 퉁퉁 분 눈으로 마지막 부탁을 해본다.





제발 아이들이 올때까지만 참아달라고...
버텨달라고...


아이들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눈물을 터뜨린다.





그런 아이들에게
혼자 가는 아빠에게 위로를 해드리라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를 일러주는 아내

아내는 홀로 먼길을 갈 남편도 불쌍하지만,
이제 남겨질 아이들을 위로해야 한다.

오열하는 아이들과 아내의 눈물짙은
사랑해 한마디에..

남자는 거친 호흡속에서도
끝내 눈물을 흘리고야 만다.


아아...





마지막..
거친 호흡속에 이내 가늘어진 숨소리...

그의 숨이 조용해진 것을 확인한 순간...

방송내내 허튼 소리 한 번하지않던
그녀의 입에서 헛 소리가 나고만다.

그리고 이내 아내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입맞춤 해준다.



...



그녀는 그렇게 마음에 구멍이 뚤리고 만다.





그렇게 그는 갔다.





아내의 따뜻한 손길에
머리가 쓰다듬어지는것을 느끼며..

아이들과 아내의 울음소리,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이 희미해짐을 느꼈을까.

얼마나 미안할까.  
그들을 두고 가는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















그리고 몇개월후.











아이들은 엄마 힘들까봐 그런 것일까...
밝고 힘차보인다.

아직도 남편의 문자와 사진들을 지우지못해..
전화기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아내.

병원에서 혼자 직장생활하랴 집안일하랴, 아이들보랴,
병원에 와서 자신을 보랴 힘들었을 아내에게

그가 해줄것은 힘내라는 그리고 사랑한다는 문자밖에...

어색한 웃음으로 눈물을 모면해 보려하지만,
아직 아내의 가슴속은 그의 모습으로 꽉 차있다.

그 문자를 볼때마다 힘이 나고 그 자체가 힘이 되어준다





십년째 맞는 결혼기념일날 남편의 묘 앞

외로워하지 말라며
따뜻한 한마디로 시작했던 아내는..

어느 누구에게도 쉬 보이지 못했던
울음을 또 터뜨리고 만다.


"자기야 사랑한다...."





댜큐 중에서 아내가 말했던 것이 생각난다.

지금처럼 그를 사랑했다면,
지난 9년간의 결혼생활이 너무나 행복했을것 같다.

지금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글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이 눈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이런 것인줄 우리는 다아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기에 이같은 사랑을 하지 못함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살게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숨쉬게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를 말해주는
신이 내리신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아직은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저 또한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 이 세상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허망한 것이 우리네 인생일진데
강팍한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실 하고 싶고
사랑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그 대상이 누구라도 말입니다..
 
 
고고한 단어이기에 하기 힘들것 같은 사랑...
가장 힘들것 같아도
내 마음을 바꾸면 가장 쉬울것 같은 사랑...
내 마음이 잘 바뀌지 않아 제가 많이 힘든 사랑...
시간이 더 가기전에
매일매일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모셔온 글>

하루에 한번 죽음을 생각하고
하루에 한번은 내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본다면
삶의 답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mment



좋아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은
차갑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와 같은 거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은은한 사랑인지조차도 모른다.)
좋아하는 사이는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말도 못하는 거다.

(눈빛만으로도 통하니까)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은
사탕을 선물하는 즐거움이고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은
붉은 장미 한다발을 들고 기다리는 마음이다.

(그렇게 어색하고 설레는 기분
마치 수줍은 소녀(소년)처럼)
좋아하는 마음은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밤새도록 쌓이는 흰눈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부신 세상처럼)
좋아하는 마음이 빨간색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새파란색이다.
 
파란 하늘을 보면 그 속으로 빨려들 것 같으니까)
좋아하는 마음이 프림 섞인 coffee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것도 섞지 않은 black coffee다.
(지독한 쓴맛이면서도 담백한...)
 
좋아하는 마음은 손수건을 적시며 이별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뒤돌아 눈물만 짓는 거다.
좋아하는 마음의 편지엔 사랑한다는 말 뿐이고
사랑하는 마음의 편지엔 한숨뿐이란다.
(사랑한다 말하면 날아가 버릴까 봐~)
 
좋아하는 마음은 관속에 누우면 끝나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은 지옥까지도 품고 가는 거다.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로부터 시작되고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싫으면 귀를 막아 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플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눈물이 구슬로 맺히는 거다.
-옮긴글-
-----------------------------
사랑은 배워야 한다.
인연임을 알고 상대의 심성을 아는 것도 많은 수행과 노력 그리고 배움이 필요하다. 명심해라. 배우지 않고 이루어지느 본능은 얼핏 위대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가장 중요한 미래와 책임감이 결여된 착각이다.
배움과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신기루다.

 

 

 
 

Comment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할 대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 내가 돌보아야 할 대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의외로 부담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행복감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은 흐름입니다.
일방적인 배려와 사랑은 아름다울 수 있지만, 인간의 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신의 영역입니다.
이 겨울에 멋진 분과 멋지고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을 수놓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Comment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 좋은글 중에서 -

삶에도 격이 있고,
만남에도 질이 있고,
인간도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이러한 삶과 만남과 인간의 조화가 만들어 낸것이 사랑이기에 사랑에도 질과 격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소금이 아무리 소중하다고 하여도 많은 소금을 일시에 먹고 나서 소금의 가치를 높게 평하지는 못하리라.
사랑도 그렇다. 조금씩 음미하며 적재적소에 사랑의 향기를 피운다면 사랑은 가장 진한 향기를 지닌 삶의 동반자다.


Comment

그대와 나를 위해서

2010. 3. 16. 10:41 | Posted by 계영배


그대 때문에

나 자신을 포기할 수 없으며

또 그대 자신을 포기하는 것도 원치 않아요.

 

그대 때문에

내 삶의 목표를 바꿀 수도 없으며

또 그대 자신의 삶의 목표를 바꾸는 것도 원치 않아요.

 

그대를 위해, 우리를 위해

그대와 내가 만드는 우리 사랑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친구가 되어주고, 동료가 되어 주고,

연인이 되어 주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위안을 주고, 의지가 되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이란 두 사람이 함께 베푸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이 안정되고 확고해져야만

우리 마음과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 주고

이렇게 해야만 모든 사랑의 활력은

우리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을 위해

쓰여질 수 있는 것이다.

그대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서

그대 역시도 이런 사랑의 유대 관계를 맺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유대감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랑은

전 우주의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아주 깊은 이해와 강한 힘을 필요로 하며

하나로 합쳐질 수 있고 분리될 수 있으면서도

또 서로 겹쳐질수 있는 사랑의 약속,

목적과 목표의 공약 같은 것이며

우리 두 사람에게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는 것이죠.

 

      -조니 프랑겔-

우리는 지나치게 단어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가 혼란스러우면 온통 정치얘기가 사회를 뒤덮는다.
행복이 없으면 행복의 당위성이 그 중심적이 이야기가 된다.
정직이 없으면 사회는 정직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가치와 그 필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갈구한다.   지금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가정 중요한 무엇인가가 빠져버린 듯 하다. 이는 사랑이다. 사랑은 아쉽게도 얻을 수 없는 것이다.스스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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