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살아오면서 말없이 눈빛만 보아도 그 마음 알아 그 져 가슴 설레고, 바라만 보아도 그 져 좋아 눈빛은 사랑으로 가득 차고 손끝만 닿아도 찌릿한 전율... 하지만 살면서 서로 무엇인지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쩌다 가슴에 비수 꽂는 말로 깊은 앙금 쌓이다 보면 얼음 판 보다도 냉랭한 게 부부 아닌가요! 마음에 가시 꽂히기 시작하면 그 가시 빼내기 힘들고 그 가시 빼낸다 하더라도 상처가 너무 깊으면 결국 흔적이 남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아주 가까이 있지만 아주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부부 아닌가요,

그래서 상처가 아물기 전에 이혼이라는 꼬리를 달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부부는 서로 아주 편안 사이기도 하지만 내면의 마음을 진정 모르기에 박빙을 밟는 것이 아닌가요..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살얼음 깨지듯 금방 깨져 수렁 텅 이로 빠져 뒹굴고 마는 거지요... 당신 아니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당신 아니면 못 살 것 같이 여겨도 가슴에 썩은 감정의 씨앗 움틀 거리면 새싹은 돋아나질 않고 흔적만 남아 썩어지지요. 썩은 씨앗이 되기 전에 서로 예의를 지키며, 배려와 위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으로 너그러운 삶을 채워가며 디딤돌과 버팀목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믿음의 씨앗을 잘 보다 듬고 가꾸어요 비로소 잎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이 참 믿음의 싱그러운 사랑의 씨앗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그러나 어긋나면 회복하기 힘든 게 부부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아주 머~~언 이방인
- 옮겨옴 - 
부부사이는 먼 여행을 하는 이인삼각의 팀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흡과 서로간의 배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을 사람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결혼했다고 철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철들어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철든 사람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철이 드는 것입니다.


Comment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은 거져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 아니다.
사랑이 신의 선물인 것은 맞다.
다만, 선물의 매듭을 풀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는 노력은 스스로 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은 거의없다.
사랑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 사랑의 열망이 보다 치열해지면
당신의 행동도 세상을 보는 눈도, 이성을 보는 감성과 지혜의 눈도 열린다.  사랑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Comment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사랑할 것.

 


  

효능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긴다.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다.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하게된다.

하고자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질 것 같다.

 

 

보관방법

 

다음사항들은 늘 염두 해 두고 지켜 나가십시오.

상대의 마음을 늘 배려할 것.

끝까지 믿을 것.

우선 참을 것.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것

화내지말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들일 것.

 


 

부작용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고

삶을 포기하고픈 마음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

 

경고!

 

오직 한사람에게만 관심 가질 것

또 다른 사람에게 관심가지면 그 사랑은 깨어짐


 

권장소비가격

 

돈으로 헤아릴 수 없음.

희생하는 진실한 마음으로야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

쉽게 얻는 것은 쉽게 나가고,
어렵게 얻어야 내것이 되고 같이 있기를 갈망하되 소유욕에 불타서
서로를 가두는 존재로 남겨두어서도 안된다. 

Comment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아름다운것인지
알게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를 가졌을 무렵,
대장암 진단으로 이미 한쪽 대장을 잘라낸 남자는
그 후 기적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
다시 발병한 대장암은 남은 한쪽마져 절제하는
수술을 하게 하고야 만다.
그 이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남자.
아직 그는 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아직은 밝게 웃고 있는 가족의 오붓한 모습.



대장절제도 했는데
더이상 있을 수 없다는 남자의 말에
남자는 아내와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가족들과 몇개월만에 가지는
너무나 평범한 생활을 하루도 못이긴채
고통에 못이겨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검사결과가 나왔다.  
병원진은 아내에게 청천벽력같은 진단결과를 들려준다.

올해를 넘기긴 힘들다는 말...
암이 온 내장에 퍼졌다는 말....

암치료도 필요치 않고
그냥 환자의 몸을 편하게 해주자고 한다.

아내는 무어라 할말이 없다.
굵은 눈물만이 흐를뿐이다.
그가 너무 불쌍하다.

어릴적부터 엄마없이 자라온 그가
그리고 그없이 자라나게 될 아이들이 또 불쌍하다.
무엇보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가는 남편이 너무나 불쌍하다..





아내는 남편에게 그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다.

아내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  
단지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그간 못했던 사랑의 표현밖에 할것이 없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버텨가고 있다.
아내는 아내대로 혼자의 힘으로 4가족을 부양하며 병원을 오간다.

힘든 내색을 감추고...
밝은 엄마와 아내로...

하지만...
남자는 변해가는 몸을 이겨내기에도
역부족할만큼 증세는 자꾸만 악화된다.

몇천 그램의 모르핀을 투약해서
아내의 이름도 쓰기 힘들 정도로 정신력이 희미해져간다.

이제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고
배변도 혼자 힘으로 볼 수 없다.

이미 겉으로 보기에도
그는 너무나 늙고 힘없고 정신이 없어보인다.





남자는 더해가는 고통속에
잘될꺼야 맘먹다가도
하루가 틀려져 가는 고통속에 스스로 위축되어간다.

그런 남편을 옆에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아내는 해줄것이 없다.

단지 위로와 포옹과 조용한 울음만...


하루 이틀...
얼마 남지 않은 남편의 시한부인생.

결국.
그의 아내는 시동생의 힘을 빌려
시한부 삶을 털어 놓는다.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남자.
눈물 만이... 흐를 뿐...





남자는 호스피스환자에게 시술되는
신경절제수술을 한다.

그 시술은 자신의 상태를 혼자만 모를때 거부했던 시술.
이제 그것을 해야만 그나마 견딜수가 있는것이다.

그 시술의 힘으로 남자는
그나마 남겨진 자신의 마지막 일생을 살아간다.

남자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역할을 하기에 너무나 기간이 짧다.

아내는 아내대로 엄마로서 남겨진 역할보다
불쌍한 남자가 미안해할까 그에 더욱 아프다.

아이들에게 남겨줄 비디오를 찍는다.
아이들의 사진을 다시금 꺼내어 본다.
아이들에게 말하는것도 이제 쉽지 않다.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
그도 아내도 내색하지 않지만 너무나 슬프다.

그는 아내의 눈을 맞추고 미안하다고 말한다.
아내는 그런 남편이 너무나 불쌍하다.




차차 아이들도 아빠의
얼마남지 않은 죽음을 본능적으로 슬퍼하게 된다.

대장암을 젤 처음 수술했을 때 가졌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 딸아이의 울음에
가슴이 찢어지는것만 같다.

몇 일전까지만 해도
집에 아빠가 왔다고 발을 씻겨주던 딸아이.

손이 아빠만큼 컸다고
으쓱해하던 아들의 웃음이 먼 일만 같다.

남자는 미안해 사랑해를 끊임없이 말한다.
그것밖에 할말이 없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
결국 일인실로 옮겨온 남자와 아내.

남자는 이미 눈을 뜰 수가 없다.
숨쉬기가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그는 아내의 손을 잡고 있다.


손을 꼭 모아잡고 몇십년은 늙어버린 남편에게
아내는 퉁퉁 분 눈으로 마지막 부탁을 해본다.





제발 아이들이 올때까지만 참아달라고...
버텨달라고...


아이들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눈물을 터뜨린다.





그런 아이들에게
혼자 가는 아빠에게 위로를 해드리라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를 일러주는 아내

아내는 홀로 먼길을 갈 남편도 불쌍하지만,
이제 남겨질 아이들을 위로해야 한다.

오열하는 아이들과 아내의 눈물짙은
사랑해 한마디에..

남자는 거친 호흡속에서도
끝내 눈물을 흘리고야 만다.


아아...





마지막..
거친 호흡속에 이내 가늘어진 숨소리...

그의 숨이 조용해진 것을 확인한 순간...

방송내내 허튼 소리 한 번하지않던
그녀의 입에서 헛 소리가 나고만다.

그리고 이내 아내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입맞춤 해준다.



...



그녀는 그렇게 마음에 구멍이 뚤리고 만다.





그렇게 그는 갔다.





아내의 따뜻한 손길에
머리가 쓰다듬어지는것을 느끼며..

아이들과 아내의 울음소리,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이 희미해짐을 느꼈을까.

얼마나 미안할까.  
그들을 두고 가는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















그리고 몇개월후.











아이들은 엄마 힘들까봐 그런 것일까...
밝고 힘차보인다.

아직도 남편의 문자와 사진들을 지우지못해..
전화기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아내.

병원에서 혼자 직장생활하랴 집안일하랴, 아이들보랴,
병원에 와서 자신을 보랴 힘들었을 아내에게

그가 해줄것은 힘내라는 그리고 사랑한다는 문자밖에...

어색한 웃음으로 눈물을 모면해 보려하지만,
아직 아내의 가슴속은 그의 모습으로 꽉 차있다.

그 문자를 볼때마다 힘이 나고 그 자체가 힘이 되어준다





십년째 맞는 결혼기념일날 남편의 묘 앞

외로워하지 말라며
따뜻한 한마디로 시작했던 아내는..

어느 누구에게도 쉬 보이지 못했던
울음을 또 터뜨리고 만다.


"자기야 사랑한다...."





댜큐 중에서 아내가 말했던 것이 생각난다.

지금처럼 그를 사랑했다면,
지난 9년간의 결혼생활이 너무나 행복했을것 같다.

지금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글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이 눈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이런 것인줄 우리는 다아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기에 이같은 사랑을 하지 못함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살게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숨쉬게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를 말해주는
신이 내리신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아직은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저 또한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 이 세상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허망한 것이 우리네 인생일진데
강팍한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실 하고 싶고
사랑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그 대상이 누구라도 말입니다..
 
 
고고한 단어이기에 하기 힘들것 같은 사랑...
가장 힘들것 같아도
내 마음을 바꾸면 가장 쉬울것 같은 사랑...
내 마음이 잘 바뀌지 않아 제가 많이 힘든 사랑...
시간이 더 가기전에
매일매일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모셔온 글>

하루에 한번 죽음을 생각하고
하루에 한번은 내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본다면
삶의 답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mment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할 대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 내가 돌보아야 할 대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의외로 부담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행복감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은 흐름입니다.
일방적인 배려와 사랑은 아름다울 수 있지만, 인간의 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신의 영역입니다.
이 겨울에 멋진 분과 멋지고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을 수놓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Comment

사랑의 자격증은 오랜 시련과 심사숙고, 그리고 자신에 대한 성찰과 비움에서 저절로 내면적으로 생성되면 결코 돈으로 살수도 없고, 누군가의 것을 빌릴수도 없다. 그래서 인지 짝퉁 자격증이 난무하고 자신의 것은 진짜라고 하면서 상대의 것은 가짜라고 우기는 일이 다반사다.
사실은 둘 다 가짜이면서......
만남은 쉽지만 사랑은 어렵다.
그러나 만남과 사랑 모두가 쉽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에게 짝퉁 자격증이 진짜인 것 처럼 보인다.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



아내는 전화 상담원이고, 남편은 군인이다.

맞벌이 부부가 다 그렇듯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아내가 언제부턴가 눈이 피곤하다며
일찍 잠자리에 들곤 했다.

"병원에 안가봐도 되겠어?"
"좀 피곤해서 그럴꺼야 곧 괜찮아 지겠지."

이렇게 두 달이 지난 후에
병원에 갔더니 각막염이라고 했다.

두 눈에 다 퍼져서
수술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했다.
일주일 후에 아내는 수술을 받았다.

회복하는데 한 3일정도가 걸린다고해서
입맛이 없는 아내를 위해
음식도 만들어다 주고
심심해 할 때는 책도 읽어 주면서
그 동안 고생만 했던 아내에게 모처럼
남편역할을 하는 것 같아 행복했다.

7일이 지난 후 눈에 붕대를 풀었다.

"나 보여?" 아내에게 물었다.
"아니 아직 안보여"

의사 선생님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보일 거라고 했지만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자나서도
아내의 눈은 세상을 볼 수 없었다.

사랑스런 아내의 눈은
이미 세상의 빛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내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져만 갔다.
때로는 자신을 비관해 울기도 했다.

3개월이 자나서야 차츰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여보, 나 다시 일 나가고 싶어."
아내가 말했다.

"무슨 소리야, 내가 다 알아서 할께."
"그렇다고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수는 없잖아."
"그래도 직장생활은 조금..."
"전화 상담원인데 뭐 어때, 나 할 수 있어"
남편은 아내에게 감사했다.

일을 나가겠다는 아내의 생각이 아니라
세상을 받아들여주는 마음이 고마웠다.

회사에서는 나오라고 하는데
출근이 문제였다.

아내와 남편은 근무지가
서로 반대였기 때문에
매일 데려다 줄수는 없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은
한 달 동안 같이 다니기로 했다.

다행이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
집에서 정류장까지는 같이 나가면 되는데
정류장에서 회사까지가 문제였다.

그래서 아내와 남편은
걸음수와 주변의 소리를 통해
길을 익히기로 하였다.
차츰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한 달이 지났을 때
아내는 혼자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남편은 아내가 자랑 스러웠다.

점차 마음이 밝아지기 시작하고
웃음도 찾기 시작했다.
이렇게 3개월이 지났다.

아내는 평소와 마찬 가지로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다.
아내는 버스를 타면
기사아저씨 뒷 자리에 앉는다.

어느 날 회사 앞 정류장에
거의 다 왔을 때였다.
기사 아저씨가 말했다.

"부인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앞도 못 보는 제가 뭐가 행복 하겠어요"
"매일 아침 부인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잖아요"
"네! 누가 저를..."
"모르셨어요?"

"남편이 매일같이
부인이 내리는 모습을 길 건너편에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그리곤 부인이 회사에 무사히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되돌아 간답니다...

----------------------------------------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좋은 눈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기적으로 굴면 반드시
좋은 그러면서도 심성이 착한 사람을 만난다.
자신의 심성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되기 때문에 사람과의 만남도 의외로 단순하게 결정된다.
재고, 따지는 순간 이미 다른 삶의 된다.

Comment

너무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미루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시험에 합격하는 것,집을 장만하는 것,결혼을 하는 것,꿈에 그리는 직업을 갖는 것,아이를 갖는 것 등 그 밖에 무엇이든지 특정한 자신이 생각하는 조건에 도달하면 당연히 행복이 다가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 일단 내가 거기에 도달하면 정말 행복해 질거야" 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도달해서도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다시 새로운 목표에 눈을 돌린다.

이 순간 우리가 다양하게 행복을 추구하는 동안에 우리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 시간이라는 재화를 순식간에 버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는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제공된 삶의 기쁨을 포기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쩌면 사랑이라는 신기루를 쫓아 인생의 마지막까지 한없이 방활할지 모른다.

만일 당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이 순간에 살아있음을 감사해라.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행복한 삶,사랑이 충만한 삶을 원한다면 우선 자신에 대한 사랑과 행복감이 충만해야 한다.

내 던져진 시간의 무덤속에 자신을 보내지 마라.
게으름과 착각속에서 자신을 방치하지마라.
헛된 망상과 잘못된 욕심속에 자신을 두지마라.
오직 열정과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이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라.
돌아보면 우리의 삶은 감사할 것들과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당신의 미래와 삶은 의외로 밝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Comment

이런 사랑의 모습은 어떨까요..

2010. 1. 30. 11:13 | Posted by 계영배


♡ 하늘같은 사랑 ♡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

 

고개 떨굼 대신 나를 보아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 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달라고......

 

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카톨릭 굿뉴스--- 

사랑은 욕심과 다르고 자랑과도 다릅니다.
사랑은 이기려고 하지도 않고 서로 지려고 합니다.
현실과 사랑은 다르다고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현실과
사랑이 같다고 합니다. 서로를 닮기때문입니다.

사랑을 어렵다고들 합니다.
사랑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사랑은 항상 그 위험이 내포되어 있지만
정작 위험한 것은 흔들리고 탁해지는 스스로의 마음입니다.

사랑은 얻기보다 지키기 힘들다고 합니다.
권리만 내세우고 의무를 저버린다면 사랑은 힘들고
무책임으로 일관한다면 사랑은 짐이 됩니다.

 

사랑은 많은 눈물과 희생을 먹고 자라는 생명체입니다.
눈물없이 희생없이 사랑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 당신은
조화를 생화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Comment

사랑의 모습

2010. 1. 16. 10:54 | Posted by 계영배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유 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 당신을 사랑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당신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사랑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당신을 보내야 함을 인정함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당신을 잊기 싫으나
잊어야 함을 감추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 것을 깊이 사랑함입니다.

     - 김영기, 시인-

남녀의 대화속에서 언어는 너무나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표현이 미숙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서로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지만 대화가 통해서 서로를 맞추면서 사랑을
이루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상대와의 대화가 매끄럽지 못하다면 침묵의 대화 또는 생각의 대화를 나누어보는 것도 사랑의 한 방법일 것입니다. 

Comment

사랑은 전부이지 선별이 아니다.

2009. 12. 16. 16:22 | Posted by 계영배

[펌]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

 

그날, 지하철 안에서 잠이들어 30분이나 늦어버린 소개팅

시간때문에 그 높은 이대역 계단을 헉헉거리며 뛰어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소개팅 장소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웃으며 제게 하얀 손수건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녀와 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2>

 

그 뒤 우리는 자주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100일이 되었고,

전 그녀에게 맛있는것을 사주고 싶어 난생처음으로 스테이크 요리집에 갔습니다. 가기 전날, 요리매너책을 보면서 스테이크를 주문할때는 " well done-잘 익힌것, medium-중간으로 익힌것 rare-덜익은것" 이라고 외웠습니다.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요리집에 가서 웨이트레스가 " 어떻게

해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니 무척 떨렸습니다. 그러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어제 책에서 본 영어로 해 보고 싶었고, 중간으로 익힌것이 좋을 듯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가까스로 말을 한다는게

 

" middle로 주세요..."

 

" 예? medium 말씀하시는거에요?"

 

순간, 난 말을 잘못했음을 알았지만 그녀앞에서 망신

당할수는 없어서

" 그럼 well done으로 해 주세요."

 

" medium well-done 말씀하시는거에요?"결국 전,

 

" 그냥.... 바싹 익혀주세요...."

 

그날 너무 바싹 익혀서 딱딱해져버린 고기를 씹으면서도 그녀는 저를 향해 웃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런 그녀가 좋았습니다.

 

 

<3>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전 다시 그녀를 데리고 T.G.I 프라이데이를 갔습니다. 무지 비싼걸 알았지만 그녀를 위해서라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요번에 음식을 시킬때는 저번처럼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메뉴에 나온 이름도 처음보는 수많은 음식들 대신에 제일 친숙한 " 햄버거"  를 두 개 시켰습니다. 이번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나온 햄버거는 제가 매일 보아 왔던 햄버거와는 다른 모양이었습니다. 빵 따로, 고기 따로, 야채 따로, 그리고 포크와 나이프가 접시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전 고민했습니다. 과연 따로 먹는걸까, 아니면 합쳐서 먹는걸까...

 

결국 다른 사람들 먹는걸 지켜보려고 그녀와 음식을 앞에

놔두고 그냥 실없는 얘기를 하며 다른테이블을 보았지만 20분동안 아무도 햄버거를 먹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한 사람이라도 덜 망신스러우려고 전 다 합쳐서

한입에 먹고 그녀는 따로 나누어 먹기로 했습니다.

햄버거는 정말 맹숭 맹숭하게 맛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햄버거를 먹을때 뿌리는 케찹과 겨자는 테이블에 따로 놓여 있다는 걸....

그리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내가 부끄러워 할까봐 그녀는 알면서도 그냥 먹었다는걸...

 

 

<4>

 

그녀와 이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같이 술을 마신적은 없었읍니다. 그래서 제 생일날, 그녀와 처음으로 맥주집에

갔습니다. 함께 처음 먹는 맥주라서 비싼걸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없는 돈을 털어 밀러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밀러가 나오자 병마개에 물에 젖은 냅킨이 올려져 있는걸 보았습니다. 전 병을 깨끗이 닦아 먹으라는건 줄 알고 그녀 것까지 열심히

닦았습니다. 그리고 병 따개를 찾아보았지만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병따개를 달라고 하자 주인 아저씨는 그냥 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테이블 어딘가에 병따개가 달려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테이블이 고정되어 있는 철판 모서리에 병마개를 대고 뚜껑을 따려했습니다. 그러나 뚜껑은  열리지 않았고, 이를

보다못한 아저씨가 와서 뚜껑을 돌려서 열어주셨습니다.

 

그날 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셨고, 그녀는 그런

저와 같이 술을 마시고는 제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었습니다.

전...그녀의 머리에서 풍기는 여릿한 샴푸냄새에 취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와 제가 만난지도 1000일이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린 이 날을 기념하려고

1000일째 되는날 밤기차를  타고 동해로 갔습니다.

 

겨울바다는 하얀눈과 함께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전 갑자기 영화 "러브스토리" 에 나오는 장면중에서 주인공들이 서로 눈을 던지며 달려가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눈을 한웅큼 뭉쳐 그녀의 옷에다 집어 던지고 웃으며 막 도망쳤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눈 밑에 가려 안보이던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졌고, 뒤따라오던 그녀도 저에게

걸려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희는 처음으로 키스를 했습니다.

 

 

                <6>

 

우리가 만난지 5년,그리고 이제 우리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턱시도를 차려입고 결혼식장에 서니 무척이나 떨렸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손을 잡고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에서 전 행복에 겨워 아무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주례선생님의 말도 저 멀리서 누군가가 그냥 혼잣말을

하는것 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주례선생님은 오래도록 영원히 함께 사랑하며 살겠냐는 질문을 세번이나 해야했고, 저는 엉겁결에

" 예, 선생님~!"

 

하고 소리쳐 버렸습니다.그리고 식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나중에 비디오 찍은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웃은 이유에는 제 바지 자크가 열려있던것도

포함되어 있었다는걸...

 

 

<7>

 

이제 저희도 다 늙어버렸습니다. 어느덧 아이들은 전부

자신들의 삶을 찾아 떠났고, 영원히 검을것 같던 머리도 눈처럼 곱게 희나리져 갔습니다.그녀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되어버렸습니다.

가끔 자다가 이불에 오줌도 싸고, 길도 잃어버리기도 하고,

저를 알아보지 못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전 기쁩니다. 그동안, 그 긴 세월동안 제 수많은 실수들을 미소로 받아주었던

그녀를 이젠 제가 돌볼 수 있으니까요.

 

   전

 

   그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
만남의 기회가 많아지고 그 만큼 만남과 헤어짐은 더욱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에 문자나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고 싫으면 씹고 적당한 핑계로 헤어지고 다른 이를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나름 진실을 찾아헤맨다고 자위하지만 결국 자신은 인스턴트 만남에 길들여지는 그러한 삶이 이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상대에게만은 진국으로 인식되고 싶지만,막상 자신은 상대를 인스턴트로 생각하는 사고의 비대칭성은 결국 서로가 인스턴트임을 확인할 뿐입니다.

당연한 것이지요...인스턴트 식품점에서 된장의 구수한 깊은 맛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니까요..

 

Comment

이전 1 2 다음